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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 속의 한국’ 중국 만리장성을 넘다
중국 자매·우호교류지역 등 문화·국제교류 분야 중앙정부 관계자 9개 지역 23명 초청 방문
2014년 11월 18일 (화) 23:10:4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전라북도를 한문화의 전통문화중심 도시로 알리다  

   
▲ 한국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호남=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전북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동안 중국지방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올해에는 중국 지방정부의 문화·국제교류를 담당자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전북도를 소개할 수 있게 돼 더욱 기대하는 바가 크다. 

도는 중국 지방정부관계자 전북연수를 통해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분야별 사업추진 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중국 태권도 등 스포츠 관계자를 초청해 태권도원을 방문 홍보와 2014년도 전북태권도시범공연단의 중국방문시 강소성태권토협회의 도움을 받아 시범공연 및 친선경기 3회를 개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초청한 중국지방정부 관계자는 9개 지역의 지방정부에서 문화·국제교류를 담당하는 만큼 전라북도의 문화·경제 협력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전북방문 행사에는 전주 한옥마을시찰 프로그램, 한지산업 소개를 통해 전북도를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있는 지역으로 소개하고 한스타일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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