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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의 정착 통해 제조업계의 활로 모색하다
2018년 10월 05일 (금) 16:03:05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 중소제조업 CEO의 69%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 없다’고 응답하는 등 도래하는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태일 기자 hti@

아직까지 스마트팩토리는 일부 대기업과 정부주도의 구호에만 그칠 뿐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는 재정적인 문제와 작업구조 때문에 자동화를 하지 않고 있다. 공정을 전혀 모르는 ICT 기업의 눈으로 보면 중소기업은 영세해 자동화기기를 도입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게 되고 로봇 등 자동화기기를 일부 도입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해주는 수준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통해 품질과 고객의 생산성 향상 도모
▲ 장성준 대표
ENF(주)의 행보가 화제다. 국내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주도하며 IoT(사물인터넷)기술 융합 토털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ENF는 설립 이후 스마트팩토리 및 IoT에 적용되는 다양한 전기·전자·PLC와 관련된 시스템을 연구 및 보급하고, 자동화와 IT융합 컨설팅을 통해 품질과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장성준 ENF(주) 대표는 “생산현장정보의 실시간 관리구현과 동시에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체결토크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생산현장의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품질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특히 효율적이고 컴팩트한 시스템 개발과 무고장 실현, 시스템의 다운현상 최소화는 바로 ENF의 최대 강점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산업현장의 토크체결이력관리시스템(체결보증시스템)을 연구개발·제공하며, 생산현장정보를 실시간 관리함과 동시에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체결토크 정보를 유무선으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체결공구 위치정보 시스템을 고안, 작업자의 체결공구 위치를 추적해 이력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납품 중이다. 장성준 대표는 “ENF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시스템 개발과 무고장 실현, 시스템의 다운현상 최소화가 가능해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ENF는 현장의 자동차 컨베어의 차량 트래킹을 시각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스마트하게 트래킹 관리해 체결이력연동(REAL PROTOCOL)을 구현한다. 또한 작업자와의 피드백 시스템과 공구위치 추적용 무선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의 성공적인 체결이력시스템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완성하고 있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작업자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피드백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불량률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작업자의 피드백 시스템과 공구위치 추적용 무선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의 체결이력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완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팩토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제조공정과 ICT를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운영·지원’ 관련 프로그램 개발·공급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기반마련에 헌신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다양화 및 사업 다각화 구현 선도에 기여한 장성준 대표. 이러한 장 대표를 필두로 ENF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에 스마트팩토리 운영지원 시스템을 제작 및 납품 중이다. 장성준 대표는 “ENF는 커스터마이징(주문제작서비스)을 통해 사용자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하고 고객과의 피드백을 수시로 나누면서 현장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고객과 같이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람이라는 단순한 지리를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스마트팩토리의 비중이 점차적으로 높아지면서 국내 스마트팩토리의 정착을 선도함으로써 제조업계의 활로 모색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아가고 있는 ENF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 대표는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스마트팩토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우리 회사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면서 “앞으로 30여 년간 축적한 기술역량과 폭넓은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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