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3 월 06:5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소자본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
2018년 10월 05일 (금) 16:00:12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최근 본사 차원의 지원 하에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주목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초보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의 노하우와 레시피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

윤담 기자 hyd@

경기가 어려운 만큼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무리한 비용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창업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투자대비 수익성, 계절 및 유행을 타지 않은 아이템, 본사의 지원혜택 등 많은 것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소자본 고수익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아
▲ 정동영 대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마법사푸드의 꽈배기마법사는 평일 하루 70-80만원, 주말은 약 100만원 대 수익을 올리는 소자본 고수익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법사푸드의 꽈배기전문점 ‘꽈배기마법사’는 밀가루 전분이 대세였던 옛날식 반죽 대신 찹쌀과 옥수수를 주재료로 반죽해 탄생한 새로운 유형의 옛날 찹쌀꽈배기다. 옥수수가루, 전분, 찹쌀로 반죽해 고소하고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꽈배기마법사의 꽈배기는 식어도 즐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오래 유지하며 기름이 배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 꽈배기마법사는 주력 메뉴인 참쌀꽈배기 외에도 단팥도넛, 찹쌀도넛, 치즈도넛, 고구마도넛, 핫도그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채가 가미된 수제소시지에 얇은 피를 입힌 핫도그는 꽈배기에 이은 꽈배기마법사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동영 대표의 노력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체 개발한 튀김 누르개로 눌러 튀기는 시간을 반으로 줄였으며, 홈을 파서 바닥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도록 꽈배기 성형작업대, 대부분 지하 1-2층에 자리한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위생적으로 직접 튀길 수 있도록 렌지 후드와 집진기능을 갖춘 조리설비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꽈배기 제조과정에서 반죽의 수분을 빼앗아 맛을 떨어뜨리는 나무 도마 대신 위생적이면서도 반죽의 수분을 유지하는 흰 아크릴 도마도 공급한다. 이러한 노력이 밑바탕된 꽈배기마법사는 전국적으로 차별화된 맛집으로 인정받으며 백화점과 마트에 진출했으며, 1-2주간의 팝업스토어 매장이 차츰 인기를 얻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체인점 제안까지 받게 됐다. 이에 직영점인 마포점, 동대문점을 비롯해 상계점, 석계역점, 수유리점, 부평동점, 마곡지구점이 성업 중이며, 암사동 및 수원 화서동, 거제점도 오픈 예정이다. 정동영 마법사푸드 꽈배기마법사 대표는 “기업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생계형 프랜차이즈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창업비용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요식업 초보들도 편하게 입문할 수 있는 것은 꽈배기마법사만의 장점이다”고 자신했다.

가맹점주의 자율성 보장하며 창업비용 낮춰
한때 잘 나가던 의류사업가였던 정동영 대표. 남부럽지 않을 재산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이민을 택했지만 막내아들의 암 선고를 받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동영 대표는 “아들이 골육 종양으로 폐까지 전이가 되면서 4번 정도 수술하며 헤아릴 수 없는 맘고생을 했다”며 “지금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했지만, 저는 한국에서 다시 새로운 직업을 구해야 했고, 그렇게 선택한 것이 음식사업이었다”고 덧붙였다. 요식업계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 대표는 기존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자적인 아이템을 선정, 그렇게 결정한 것이 꽈배기다.

이후 전국에 유명하다는 꽈배기란 꽈배기는 전부 찾아다니며 차별화된 맛의 비법을 연구해온 그는 지금의 꽈배기마법사를 개발하기에 이른 것. 이제 실비 창업을 기본 원칙으로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하는 꽈배기마법사는 가맹점주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창업비용을 크게 낮추고 있다. 특히 일반창업, 백화점창업, 생계형 창업으로 구분 맞춤 창업을 통한 컨설팅으로 재료와 부자재를 동종업계 최저가에 공급하여 수익 증가를 지원한다. 정동영 대표는 “올 한해 50개 매장을 오픈, 장기적으로는 전국 100개 지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며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되는 마약 꽈배기로 그동안 창업 기회가 없었던 소자본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