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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고전문화의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년 10월 05일 (금) 15:43:44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문화는 그 민족이 살아온 역사이며, 지혜와 경험이며, 삶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전통문화를 알아야 하고 이를 보존 발전시켜 나가야 함은 지혜로운 민족으로서의 기본 덕목이자 의무이기도 할 것이다.              

윤담 기자 hyd@

▲ 장형식 회장
과학 문명이 발전할수록 그 민족의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보전하면서 그 기틀위에 새로운 문화와 기술이 발달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류사회의 건전한 발전과정인데도 이를 간과하는 사례가 많은 현실 속에서, 학문적으로는 동양고전을 연구 교육하고, 더불어 우리의 전통 주거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있어 찾아보았다.

 HCC교육재단 장형식 회장은 일찍이 동양고전과 전통문화의 교육과 보존 발전을 위하여【사단법인 고전문화연구회】를 설립하고 문야별 업무추진기구로 “어문능력개발 평생교육원”과 “고전국역연구소” “한국학연구소” “전통문화연구원”“전통한옥보존연구원”등을 개설하여 꾸준히 무료교육과 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의 네트워크 시민대학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연구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우리의 전통 주거문화 보전을 위해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전통 한옥을 건립 중에 있으며 10월 중순 경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사단법인 고전문화연구회의 운영은  국내 한문학의 태두라 할 수 있는 전 고려대학교 인문대학장과 한국 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신 “박성규 문학박사”께서 이사장으로 재임하시면서 사계의 석학을 초빙하여 강의와 번역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한옥 건립은 “장형식 HCC교육재단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고, 공무원 재직시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전남 장흥군청 간부와 읍?면장을 두루 거친 후 정년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개척코자 한옥건축에 관한 기술을 연구한 “전통한옥보존연구원”유영철(劉永喆) 원장이 총 기획 감독하고, 문화재수리 기능사 자격을 소지한 대목장(大木匠) 전남 장흥“해서 원창호”(海瑞 元昌浩)씨와, 역시 중요문화재 기능보유자인 경기도 양평 “유영민(劉永珉)”기와공이 맡아서 한국산 소나무와 전남 구례산 토종기와, 전북 고창산 황토벽돌 등으로 순수 전통한옥을 건축하여, 건축양식과 모형을 후대에 전수하려고 온 힘을 기울어 건설하고 있다고 한다.

그간 우리의 주거문화는 편리성만을 강조하여 화학적 유해물질이 많은 건축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아토피성 질환을 비롯하여 유해한 환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더불어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 특히 가족의 생활공간인 주거문화를 개선함은 물론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주택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아울러  HCC교육재단 장형식 회장은 이번 한옥 건축을 위하여 멀리 육지에서 제주까지 출장 와서 숙식이 불편함을 인내하면서 유난히 무더웠던 금년 폭염 속에 건축에 참여하신 목수와 기와공 여러분과, 마무리 작업에 열중하신 “한옥벽채공사 담당기능사 전남 장흥 이종채 님” “미장공사 담당기능사 장흥 박광일 님” “설비공사 담당기능사 장흥 최영호 님” “전통한옥 문짝 제작기능사 장흥 박 훈 님” 등과 건축기간 내내 여러 기능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여러 면에서 노고를 해주신 “서진 文永孝(재단법인 간송학술장학재단 감사)” “활천 羅孟奎 (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이사, 전 전남대학교 교무과장)”님을 비롯한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잃지 않으신다. 

이처럼 소리 없이 우리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있어 우리사회는 건전하고 행복한 사회로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이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면서 제주도의 맑은 공기를 한껏 들어 마시며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한옥건축 현장을 나섰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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