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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의학 진단치료의 선구자
류마티스,불임등 난치성질환 전문 한의원으로 거듭나
2009년 07월 31일 (금) 15:18:16 김용준 전문기자 yjkim@newsmaker.or.kr

수많은 첨단 의료기계를 사용해 각종 질병의 유무와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서양의학에 비해 한의학은 이러한 점에서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고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한의학은 그저 몸보신을 위해 보약을 달여 먹는 곳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히기도 했는데 이러한 편견을 깨고자 부산 부평한의원의 김성환 원장은 ‘오베트 검사법’이라는 심오한 진단법을 통해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어 의학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베트 검사란 ‘O-ring Bio-Energy Test’에서 따온 이름이다. 오링 테스트를 한의학 이론에 접목해 기존 한의학의 주관적인 진단부분을 보다 객관적으로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법이며 질병을 치료하는 데도 이 검사법이 활용되고 있다. 김성환 원장은 “오베트 검사의 목표는 질병의 조기진단, 양방의 진단과 동등한 질병의 진단, 더 나아가 질병의 치료과정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컴퓨터보다 우수한 사람의 뇌를 활용하고 혈액 속에 포함된 질병의 정보와 각 질병마다 독특하게 반응하는 샘플 그리고 정보를 사람의 뇌로 전달하는 검사기구와 오링 테스트를 활용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정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기발견, 초기치료에 탁월한 오베트진단치료법

오링 테스트를 접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검사법으로 탄생한 오베트 검사법에 대해 김 원장은 “한방에서는 수 천 년 동안 맥진을 통해 혈액의 파형이라는 정보를 검사해 질병을 진단해 왔는데 오베트 검사는 이 같은 한방적 진단법을 보다 객관적으로 검사해 주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눈으로 볼 수 없는 기능적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진단 후 처방의 정확도와 치료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한의학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된다고 김 원장은 덧붙인다. 실제로 이 검사법은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확실한 처방을 도와주고 있으며, 한약 복용 후 환자가 얼마나 치료됐고 남은 치료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환자 이야기에 의존했던 부분이 컸지만 오베트 검사법을 도입하게 되면서 질병의 치료과정까지 소상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오장육부에 발생하는 질병의 진단과 류마티스및불임 난임등 난치병의 진단과 처방에 효과적이다.“류마티스관절 환자의 경우 ,스테이로드제, 심지어 항암제까지 사용해도 어느정도 시간까지 진통이 되다가 그 간격이 점점 짧아지면서 투약의 량을 늘릴수없는 한계치까지 올때 마땅히 다른 대안이없는경우까지도 오베트검사방법으로 검사한뒤 적합한 한약을 병행투여하면 다른 일반인과 같이 일상생활을 할수있을 정도의 삶의 질을 회복할수 있다 ”고 말하는 김 원장은 “비록 난치질병을 갖고 있더라도 무엇보다 환자들이 편안하고 주어진 생을 보다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방에서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질환의 경우,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야 진단할 수 있지만 오베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 쉽게 완치한 환자들도 있을 만큼 오베트 검사법은 한의학계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있는 중이다.

오베트진단치료법 환자들의 큰 호응 이끌어내

오베트 검사법의 장점을 파악한 김성환 원장은 스승인 황의현 원장으로부터 지도를 받아 오베트 검사법을 익혔고 이를 활용해 류마티스,불임등 난치질환에 접근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했다는 김 원장은 이를 계기로 한의학계에 뛰어들게 되었고 처음에는 가벼운 질환들만을 주로 치료하다가 좀 더 새로운 분야와 현대의학적 방법에서 난치에 가까운질환에 접근하게 되었다. 특히 비과(鼻科) 질환은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이 높은 질병이기에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김 원장은 뜻을 같이 한 한의사들과 함께 연구를 지속했고 그 의술을 서울, 울산, 대구 등을 돌며 강의하기도 했다고. 그 후 비과질환의 치료의 핵심은 코 중심의 치료가 아니라 환자를 전일적 관점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처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 원장은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던 중 난치질환의 한의학적 진단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온 황의현 박사를 만나게 된다. 그를 통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김 원장은 현대 의학으로도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 치료에 집중적인 연구를 시작했고 그의 연구 결과는 최근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최근의 임상사례

류마티스질환으로 고생하면서 서울 모대학병원에서 매달 양약을 타서 드시던중 관절은 더 심해져 쉬이 진통이 되지않으면서 몸은 붓기를 반복하여 고통을 받던중에지인을 통해 소개받고 오베트검사를 하여 한약을 병행투여한뒤 통증이 점차줄어 소실되면서 의과 주치의로부터 호르몬제제의 투약량을 줄여 붓기도 없이 휴직한 직장도 복귀하면서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다.

최근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게다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불임부부가 늘어나 시험관 출산을 시도하고 있지만 수 차례에 걸쳐 시도해야 하는 등 성공사례가 매우희박하다.불임이라는 판단이 들거나 진단을 받아오면 오베트진단법으로 환자에 적합한 한의학적 처방으로 임신성공율을 높이고 한약투약후 시험관 시술시 성공까지의 횟수를 대폭 줄이고 있다. 이렇듯 오베트진단법은 관절 및 류마티스관절염, 불임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산 부평한의원에서 새로운 한의학적 진단치료의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환 원장은 “난치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환자들의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오베트 검사법을 적극 활용해 환자들에게 건강을 위한 최상의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과 서울을 넘다들며 한의학계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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