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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뉴욕 맨해튼 렌트비 미국 최고가 기록...평균 4119달러
2018년 09월 08일 (토) 12:52:07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부동산 투자는 변치않는 영원한 재테크 수단이다. 요즘 국내 경기의 정체와 은행 예금 이자율의 하락세로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권도 쌓여가는 현금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강남의 중소형 빌딩 수익률도 최근 많이 하락했다.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영업을 개시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톱 랭킹 부동산중개회사인 네스트시커스의 곽용석 한국지사장로부터 미국 뉴욕 부동산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소개해본다.


미국내 주택임대 가격이 끝없이 치솟고 있다.

▲ 미국 뉴욕 맨해튼의 전경 (사진=네스트시커스)
지난 7월, 미국전역 평균 주택임대료는 140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 전월 대비는 0.2%(3달러) 상승한 것이라고 미국 부동산정보 서비스회사인?렌트카페(Rentcafe)가 정보전문조사기관인 야디 매트릭스(Yardi matrix)의 데이타를 인용해 발표했다.

미국내 지역별 렌트 가격으로는 뉴욕의 맨해튼이 역시 최고가를 나타냈다.

맨해튼은 작년대비 1.7% 상승한 4119달러로 1위였으며 다음으로는 샌프란시스코 3577달러, 보스턴 3379달러,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 3255달러, 매사추세츠의 캠브리지 3114달러 순였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의 서니베일과 산타클라라 및 산호세가 톱10에 랭크되었으며 뉴욕의 브루클린도 월세 2801달러로 8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지역이 톱10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

한편 조사한 미국 전국 252개 도시 중 88%가 전년대비 렌트가격이 증가했으며, 11% 도시에서 전년 가격수준을 유지했다. 불과 2개 도시(텍사스 브라운스빌, 오클라호마 노만)만이 하락했다.

계절적 수요와 경기활성화에 따른 활발한 주택 찾기 활동으로 모든 아파트 규모에서 고르게 연간 성장세를 보였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도 임대료가 고르게 올랐다. 원룸형 아파트인 스튜디오는 지난달 평균 1242달러로 작년 7월에 비해 2.7% 증가했으며, 침실 1개 아파트는 평균 1274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월 평균 2.8% 증가한 3개의 침실이 있는 아파트는 평균 1719달러로 전년동월 대비2.7% 증가했다.

1년간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는 텍사스의 미드랜드가 36%, 같은 주의 오데사가 34%로 최고 폭을 기록했다. NM

▲ 맨해튼의 럭셔리 아파트 내부 모습 (사진=네스트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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