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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문턱 낮추고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다
2018년 09월 07일 (금) 08:10:5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이라는 CF 문구처럼 50~60대 이상의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이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관절염은 60대 전후로 흔히 발생해 마치 ‘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연하다는 듯 넘길 수만은 없는 질환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관절염은 무릎 사이 연골이 점점 마모되어 뼈가 직접 부딪히면서 점점 더 강도 높은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데 처음에는 조금 쉬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고 버티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관절염의 원인은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부위 영향 등 매우 다양하다. 심한 충격, 외상으로 인해 젊은 나이부터 관절염을 경험하는 사례도 있으며 무리한 육체노동이나 운동으로 인한 물렁뼈 손상이 관절염을 악화, 재발시키기도 한다.

정형외과의 모든 영역에서 세계 최고를 목표로
▲ 김제균 원장
수원에 자리한 서울제이에스병원은 최희준·김제균·김희오·유창훈 원장 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관절, 척추, 재활을 포함한 정형외과의 모든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최근 합류한 김제균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태백산재병원 정형외과 과장, 송탄 서울제일병원장, 안산 두손병원 정형외과 과장, 프로야구단 LG트윈스 필드닥터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자문의,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대한 견주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스포츠의학 인증 전문의이기도 하다.

김제균 원장이 담당하고 있는 관절센터는 현재 ▲무릎 관절 치환술·엉덩이 인공관절 치환술·어깨 인공관절 치환술 등 인공관절수술 ▲어깨, 무릎, 발목 등의 관절경수술 ▲자가 골수나 동종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연골을 재생시키는 줄기세포이식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어깨 쪽에 부상을 입는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상체 근력운동의 경우 어깨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무리할 경우 어깨 관절에 처마처럼 덮고 있는 견봉과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충돌을 일으키는 어깨충돌증후군과 같은 부상을 당하게 될 위험이 크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증상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어깨가 결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 쑤시고, 심한 경우 팔과 뒷목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김제균 원장은 “벤치프레스나 사이드 레터럴레이즈 운동을 할 때 잘못된 동작으로 인해 어깨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면서 “벤치프레스의 경우 바벨을 들어올릴 때 바가 평행이 아닌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기운 쪽 어깨 근육에 부하가 가해지며,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의 경우 덤벨을 올릴 때 팔을 어깨선 위로 지나치게 높게 올리게 되면 승모근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하고자 병원규모 확장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자’라는 원칙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여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며,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어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있는 서울제이에스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으며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서울대학교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의료진들의 실력은 물론, 서울지역의 종합병원에 준하는 첨단 의료장비까지 구축해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적인 수술과 치료가 가능한 이곳은 지역주민들에게 최상급 의료수준으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으며, 한국소비자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 선정되는 등의 쾌거도 거두었다. 서울제이에스병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수원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무릎, 어깨, 허리 등 관절, 척추분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차원이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5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김제균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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