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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수산업 발전의 밀알 되도록 총력 기울이겠다”
2018년 09월 07일 (금) 07:48:52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게르마늄은 1930년 프랑스의 카렐 박사가 루르드 샘물이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것에서 그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과학자들의 분석 결과 이 샘물에서 게르마늄 함량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윤담 기자 hyd@

게르마늄은 반도체적성질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원적외선에 대하여서는 이미 학술적인 데이터가 논문으로 축적되어있으며 현재 정형외과에서도 열전도율이 높은 원적외선이 치료에 이용된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 위해 유기농법으로 ‘기찬배’ 생산
▲ 허정철 대표
허정철 새생명농원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허정철 대표는 농업 전문가들마저 친환경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꼽은 품목인 배를 유기농으로 재배해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영암기능성기찬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한국과수협회 이사, 한국유기농협회 목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허정철 대표는 지난 1979년 한국농민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공인 영농지도자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청년농업인으로 농사일을 시작해 40여년을 흙과 함께 해온 그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약이나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매년 60톤가량의 기찬배와 배즙, 배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끊임없이 병충해와의 싸움을 이어가면서도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유기농법을 고집해온 그다.

유기농 재배를 위해 허정철 대표가 들이는 노력도 대단하다. 기능성 세라믹, 게르마늄 등 50여 종의 물질에 유효미생물을 배양해 토양에 뿌려주고 호밀, 헤어리베치 등 녹비작물까지 재배해 지력(地力)을 높이고, 꽃이 피는 잡초가 함께 자라도록 해 병해충의 천적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땅 속에는 지렁이와 많은 토양 미생물이 자라고, 무당벌레 등 천적곤충이 늘어나 병해충을 막을 수 있었다. 또한 고등어, 장어 등 생선과 미나리, 쑥 등을 혼합해 직접 만든 영양제를 배나무에 뿌리고 원적외선까지 쐬어(방사) 배의 면역력을 높였다. 배의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배나무굴나방’을 방제하기 위해 끈끈이 트랩도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탄생되는 기찬배는 일반 배보다 5배 이상 비싼 8만 원(5㎏당)에 팔아 연간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면 기찬배의 특징은 무엇일까. 게르마늄 농법이 적용된 기찬배는 높은 신선도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단맛이 강하고 (고당도), 모양이 바르며 과실을 깎아뒀을 때 색상이 변하는 갈변현상이 적다.

허정철 새생명농원 대표는 “원적외선 농법을 적용, 원적외선이 80% 정도 방사되어 배의 신선도가 오래 가고 피로가 빨리 회복되며 면역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찬배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게르마늄농법으로 특허재배를 하기 때문에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되어 항암작용과 산소량이 증가하면서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이에 기찬배는 ‘항암배’로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중이다. 허정철 대표는 “기찬배는 접촉만 해도 음양맥상이 조절되는 게르마늄을 활용하고, 생명의 원천인 기(氣)를 불어넣는 농법으로 생산한 세계 최초의 과일이다”면서 “인체의 생리적 작용(생체리듬 조화)을 도와 질병요소의 제어 기능이 뛰어난 건강 조력자다. 최근 배즙 110ml 30봉 6만원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국유기농협회가 국내 최초로 인증한 친환경우수농산물인 기찬배는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과학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으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증 받아 도농림축산식품부 대표과일선발대회 대상, 국제기능성산업박람회, 유기농산물 품평회 등 각종 농산물 품평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영암 기능성 기찬배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허정철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와 의식 있는 소비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판매경로를 개척하며 대한민국 먹거리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한편, 친환경과수재배와 선진영농법 전파 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밀려드는 수입 농산물의 공세에도 친환경 농법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수호하고 있는 그는 “10여년 넘게 유기농법만 고집하다 보니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고의 ‘기능성 배’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최상의 맛과 안전, 건강기능성 등을 지향하고, ‘기찬배’ 브랜드의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 아울러 대한민국 과수산업 발전의 밀알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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