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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과 중국어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18년 08월 03일 (금) 15:48:3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고학력시대 한자문맹현실에서도 한자와중국어교육열풍은 여전히 일고 있다. 문제를 어렵게 배우고 쉽게 잊어버리는 교육방법을 원인으로 진단 25년간 연구와 실험교육 1차지도자양성과 교재출판완료를 통해 한자와중국어를 한글처럼 아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한자를 배우면 우리말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서 어휘력과 국어 구사력이 풍부해진다. 어린이에게 한자 교육을 하면 뇌 발달과 함께 학습능력 향상도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특히 두뇌 활동이 활발한 6∼12세 전후로 한자를 익힐 경우 언어 사고력과 암기력 증진 효과를 거두게 된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도 커진다. 이러한 능력은 곧 영어와 사회, 수학 등 다른 분야의 학습 능력 향상으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혁신적인 한자교육법 ‘5분에 읽는 천자문’ 창안
▲ 전제웅 원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전제웅 한자교육연수원장은 “한자는 반드시 읽기를 먼저 해야 한다. 또한 말을 하는 사람 즉 읽기가 자유로운 사람은 한자의 뜻은 한글활용방법으로 저절로 알게 된다”면서 “한글을 아는 사람이 한자를 배우면 이미 70% 뜻을 알게 되고 기본자(300 자로 10,000자 읽기)와 한글문장(한자성경) 한문기초문장(천자문)으로 읽는 방법만 알게 되면 뜻은 한글과 뜻을 아는 원리로 저절로 알게 된다. 또한 한자 교육의 핵심 문제 중 하나인 ‘잊어버리는 것’만 해결하면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에 전제웅 원장은 25년간 한자를 연구한 끝에 한자를 읽기 뜻 쓰기를 종합적으로 배우는 기존방식이 아닌 문장을 보고 여러 번 읽기로 쉽게 배우는 개념을 정립, 천자문과 국한문한자성경을 각 5분에 읽는 방법을 창안했다.

전 원장이 창안한 5분에 읽는 천자문은 4자/8자씩 문장으로 읽는 방법을 통해 조선시대에 서당에서 아이들이 어려서 읽었던 방법보다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학습법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이 방식에 따라 공부한 수강생들은 천자문의 1,000자를 5분 내로 자연스럽게 읽는다. 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한자 300자를 익히면 한자의 10,000자를 읽기도 한다. 전 원장의 ‘5분에 읽는 천자문’은 천자문괴 국한문한자성경을 바탕으로 한자읽기를 완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천자문읽기는 10개 단원으로 나누어 읽는 방법으로 실험교육에 참여한 100명의 수강생들이 연령에 상관없이 1주일에서 한 달 만에 모두 천자문을 5분에 읽어낸 것이다. 전제웅 원장은 “한자는 우리말 속에 있어 한글만 알게 되면 한자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중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우리가 필요한 한자는 한글 속에 그 뜻이 들어 있어 한글을 이해하는 만큼 한자를 알게 되어 있다. 즉 우리말 속에 있는 한자는 한글만 알게 될 경우, 한자를 읽기만 하면 그 뜻은 저절로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도자 양성으로 대중화 한자와 중국어읽기혁명 눈앞에
25년의 연구결과로 기존 한자와 중국어교육 문제를 해결, 한자중국어교육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전제웅 원장. 한자와 중국어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는 벤처창업지도자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전제웅 원장은 한자를 쉽게 배우는 원리를 통해 한글자음 ㄱ,ㄴ,ㄹ,ㅁ,ㅂ,ㅇ 여섯 자로 중국어55%를 읽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한국인이 중국어를 중국인보다 빨리 배우는 원리를 발견 3개월 과정을 통해 중국어읽기를 배운 연수생들이 스스로 중국어읽기교재를 만들어 배우며 가르치는 과정으로 현재 여의도, 종로에서 시범공개강좌로 진행 중이며 전국에 지부를 설치 공개강좌를 열 예정이다. 참여자전원이 1차 체험 후 천자문5분에 문장읽기마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지도자과정은 자신이 천자문을 5분에 읽고 배운 것을 2명 이상에게 지도를 한 후 지도자과정 수료증을 받는다. 최근에는 25년간 수행해온 연구와 계층별 실험교육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교육에서 사용된 교재 15권(한자10권/중국어5권)도 완성했다. 아울러 1차 지도자양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실용화 교육을 위해 지역기초단체와 협약 한자와 중국어읽기 교육을 시범실시, 전국에 확산할 예정이다. “한자는 음과 뜻 모두 우리말의 일부이다. 그래서 우리말 속 한자는 단어의 조합 형태를 읽기만 해도 그 뜻을 저절로 알게 된다”는 전제웅 원장. ‘5분에 읽는 천자문’으로 한자와 중국어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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