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16 월 12:2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정치·사회
     
고흥동초등학교 류제동 운영위원장
100년 전통의 결실이 열리는 운영위원회-학교에 대한 자부심으로 든든한 학교, 고장, 사회를 일구다!
2009년 07월 30일 (목) 21:11:1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 류제동 운영위원장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고흥동초등학교는 1911년 흥양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2009년 19,49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고흥의 중심초등학교다. 2년 뒤 『개교 10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본교는 모든 졸업생들을 한 자리에 모아 100년의 역사를 축하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하나 되는 축제의 마당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운영위원, 총동문이 역사적인 순간을 계획 준비중이다.

우리의 모교는 우리의 힘으로 변화시킨다!
본교의 운영위원회는 교육위원, 학부모위원 그리고 지역위원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의 전반적인 운영사항과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본 운영위원회는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학생들의 입장에서 살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6년엔 시설이 노후된 실내체육관과 비좁은 급식소를 1,2층 복합건물로 신축하고, 다음해엔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영어교류활성화를 위한 ‘영어타운’을 개관하였으며, 2008년엔 인조 잔디 운동장을 완공해 포근한 학생들의 공간이자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류 위원장은 "고흥에서 대한민국 서울로 나아가 세계로 꿈을 펼치는 자신감있는 학생들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본교는 대학캠퍼스 부럽지 않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측으로 실내체육관과 영어타운이 보인다

본교에서는 수많은 졸업생들이 배출되어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데 최근에는 본교 73회 졸업생인 현 중앙대 이진화 교수를 초청하여 모든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운영위원회는 초청강연을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을 초청하여 학교에 대한 사랑이 후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학교에 대한 자부심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
류 위원장에게 앞으로의 소망을 묻자 “시골학교지만 도시 학교를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이진화 교수의 말처럼 고흥에서 대한민국 서울로 나아가 세계로 꿈을 펼치는 자신감있는 학생들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든든한 운영위원회와 포근히 감싸주는 학교의 울타리. 이 속에서 성장한 후배들이 다시 우리 지역을 위해 활동하길 바라는 그의 소망이 결실을 맺을 그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본교의 발전이 영원하기를 소망한다. NM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