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청자 회장은「사랑받는 호텔, 다시 찾고 싶은 호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번잡함을 피해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을 원한다면 전남 고흥으로 떠나보자. 고흥반도에는 약 20여개의 해수욕장이 해안선을 따라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다도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데다 「나로우주센터준공」과 함께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고흥 유일의 최고급 1등 호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묻힌 고흥 유일의 빅토리아호텔은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 달콤한 추억과 낭만을 가득 담아올 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손색이 없다. 실버2인실, 골드6인실, 스위트8인실 디럭스13인실까지 55개의 다양한 객실을 준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포근한 미소와 아름다운 바다, 천혜의 자연에 어울리는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잊지 못할 삶의 소중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과 가족처럼 손님을 모시는 호텔
고흥에 처음 내려와 ‘발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동했다’는 그녀는 자신의 호텔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고흥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나로호 발사를 위하여 방문한 각국 기술진들에게 식성에 맞는 음식과 편안하고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하여 많은 기술진들 사이에서는 ‘마미’로 통할정도라고. 전남 고흥과 코리아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염청자 회장은 "온 가족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확충으로 이용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호텔, 다시 찾고 싶은 호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객실 창문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수평선과 함깨 환상적인 곳이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두루 갖춘 고흥은 나로우주센터의 개장으로 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계 저명한 인사들이 머물고 갈 정도로 유명한 데 잠시 머물다가는 손님도 평생고객으로 모시는 염청자 회장의 서비스 정신을 본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igh 고흥! Happy 高興!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