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숙주 군수가 관광객들과 함께 김밥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순창군)

(호남=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장류를 이용한 상설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300만명 관광객 유치를 기원하며 300m 장아찌 김밥을 만들고 있다. 장류를 이용한 상설이벤트로는 콩물 빨리마시기, 콩알 멀리뱉기, 콩알 빨리옮기기, 국가대표 매운맛 선발대회 등이 민속마을 일원 곳곳에서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