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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영국출신 록싱어 스팅부부, 하이라인의 유명 럭셔리 아파트에 렌트 입주
2018년 07월 05일 (목) 11:01:02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부동산 투자는 변치않는 영원한 재테크 수단이다. 요즘 국내 경기의 정체와 은행 예금 이자율의 하락세로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권도 쌓여가는 현금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강남의 중소형 빌딩 수익률도 최근 많이 하락했다.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영업을 개시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톱 랭킹 부동산중개회사인 네스트시커스의 곽용석 한국지사장로부터 미국 뉴욕 부동산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소개해본다.

미국 뉴욕부동산회사 네스트시커스 한국지사장 곽용석


▲ 스팅과 그의 부인 투루디 스타일러 (사진 / 로이터)
영국출신의 팝 보컬 스팅(66)과 그의 부인 트루디 스타일러가 최근 완공한 웨스트 첼시의 유명한 화제의 럭셔리 콘도에 입주했다.

그 초화 콘도는 다름 아닌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하이 라인과 맞닿아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한 콘도단지다.
이라크 출신 여성으로 세계 건축계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여성 건축가로서는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우리에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라는 작품을 남겼다. 그녀는 2년전에 저 세상으로 갔다. 그녀 생전 거의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걸작이 뉴욕 한복판에 호화스런 거주 공간으로 탄생했다. 주소는  28번가 웨스트520번지. 하이라인의 중심부분에서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놓여있다.

아이맥스 영화관, 20여미터가 넘는 풀장, 하이라인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와 정원 및 피트니스 센터 등이 건물 외양의 물 흐르는 듯한 디자인과 함께 뉴요커들의 선망의 단지이다.

총 11층 건물에 39개 가구 뿐이다.

이 커플은 미래 지향적인 모습의 조각품같은 아파트내 한 유닛에 렌트로 입주했다고 뉴욕포스트 계열의 가십전문사이트인 페이지식스가 보도했다.

건물내에 넓은 테라스, 높은 플로어 및 테라스가 있으며 자동주차 시스템도 가능한 유닛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어느 유닛에 얼마로 입주했는 지는 자세히 보도되지 않았다. 현재 이 단지의 렌트시세는 방 2개은 월 15,000달러이며 방 3짜리는 월 26,000달러 정도한다.
한편, 작년말 스팅 부부는 세계적인 건축가 로버트 스턴이 지은 센트럴파크 서쪽 15번가 콘도의 한 유닛을 매도한 바 있다.

2008년 2700만 달러에 매입한 그 아파트를 5000만 달러에 팔아, 9년만에 약 90% 수익률을 거둬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NM

▲ 스팅이 입주한 자하 하디드의 콘도의 내외부 모습 (사진 / 와버그,허프튼크로우,아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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