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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면 생활습관 자체를 건강하게 바꿔야”
2018년 07월 04일 (수) 03:58:52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이는 과거에 인간의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산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아프지 않고 여생을 건강하게 잘 보내는 것이 삶의 질적인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윤담 기자 hyd@

질병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평소에 특별히 생활에 불편한 증상이 없으면 막연하게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여 질병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정기 건강검진 통해 예방효과 극대화 도모
▲ 한충민 원장
질병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최근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자신이 언제, 어디서, 어떤 종류의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은 “국가건강검진사업은 잘 활용하기만 하면 예방 목적으로도 충분히 쓰일 수 있다.

10여년 동안 검진사업을 통해 질병 전 단계에서 각별한 관리만 하면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건강검진은 사전에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다. 자신의 검사수치를 인지하면 생활습관을 한층 원활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료를 수료한 한충민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전문의, 원자력병원 임상자문의, 동신병원 내과과장, 주한내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 위장내시경학회원, 대한장연구학회, 대한 간학회, 대한 당뇨병학회, 대한 호흡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러한 한충민 원장을 필두로 현재 한내과 건강검진센터에서는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학생검진, 영유아검진, 채용검진 등 모든 검진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대장 내시경, 치료내시경(용종절제술)까지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 클리닉, 갑상선 클리닉, 골다공증 클리닉,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클리닉, 심장클리닉 등의 특수클리닉을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갑상선, 심장, 위, 식도, 대장, 골다공증, 치매 등 내분비·호흡기·소화기·신경계통의 질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최상의 질병 치유를 위해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성바오로병원 등 협력병원과 연계한 ‘신속 원스톱 의료시스템’도 갖추었다.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에 자리한 한내과 건강검진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1차 의료기관으로, 10여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응급실이 없는 퇴계원에서 의료공백을 해소하며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에 지역민들 사이에서 한충민 원장은 ‘가족주치의’로, 한내과는 ‘의료사랑방’으로 통한다. 특히 한충민 원장은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과 추석, 신년 첫 3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내내 병원을 운영하는 ‘열린 병원’을 표방, 그 일환으로 방문 뿐 아니라 전화로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혈압 환자들을 위해 혈압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집에서도 환자 스스로 혈압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충민 원장은 “환자들에게 늘 자신의 건강은 무엇보다 스스로 관리하라고 강조한다”며 “운동이나 식습관,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 스스로를 건강하게 바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상과 학문적 이론을 겸비한 권위자인 한 원장은 환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환자들이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고자 환자 개개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맞춤형 빅데이터를 구축,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충민 원장은 “현재 한내과는 2인 전문의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쉬지 못해 힘에 부칠 때도 있다”며 “하지만 저희의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 큰 힘을 얻기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도 ‘환자의’, ‘환자를 위한 병원’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충민 원장.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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