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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산업 진흥 통해 국민경제 및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
2018년 05월 01일 (화) 05:51:36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다양한 무기질과 효소의 작용에 의해 수질 및 토양개선 및 치료, 미용효과 등의 효과는 물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있는 황토는 스스로 습도조절능력이 우수하고 원적외선을 방사해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황인상 기자 his@

특히 원적외선 방사가 월등한 황토는 인체에 가장 유익한 에너지 곡선에 근접, 인체의 중심부분이 36,5˚C의 체온을 유지, 혈류량을 유지시켜 신진대사 촉진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항균효과와 습도조절, 전자파 차단, 중금속 배출 등의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황토·원적외선 산업의 발전 위해 협회 창설
황토 관련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백우현 경상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는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 방사효능이 뛰어난 황토를 과학적으로 실생활에 접목해 황토의 대중화, 실용화를 주도해온 인물이다. 특히 원적외선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원적외선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적외선의 실체가 인간 세포 자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가 전무후무했던 상황에서 백 교수는 지난 1998년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온열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원적외선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내며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40여 년간 황토와 원적외선 관련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전국과학기술인협회 한국적외선 운영위원장, 대한화학회 기획부회장, 한국환경과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그는 최근 (사)부산황토원적외선협회를 창설하고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 백우현 교수
백우현 경상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는 “부산황토원적외선협회는 황토 원적외선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 단체 및 학계와 연구기관의 상호협력과 유대를 강화하며 제품의 효과 향상 유도로 황토 원적외선 관련 사업의 진흥을 도모함으로서 국민경제 및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현재 이곳에서는 ▲황토원적외선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및 정보수집과 보급 ▲황토 원적외선 관련 창업, 투자 및 경영활동 등에 관한 교육지원 및 정보 제공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및 협업 추진 ▲국내외 단체, 학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 ▲연구발표, 심포지움, 강연회 개최 ▲황토 원적외선 제품의 품질기준 책정에 관한 연구 ▲황토 원적외선 관련 사업의 육성 발전을 위한 대정부 및 지자체에 대한 건의 ▲소비자를 위한 황토 원적외선 관련 제품의 홍보 및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백우현 교수는 “협회는 경영 자문 및 기술제휴 지원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황토원적외선 연구발표 및 심포지움 개최 등의 사업을 통해 창업자들과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에게 황토연구개발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면서 “황토와 원적외선 산업분야의 종사자는 물론, 소비자들도 과학적인 체계 하에 올바른 정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부산황토원적외선협회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토산업의 대중화, 실용화 주도해온 선구자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황토를 민간요법으로 사용해왔다. 배탈이 나면 황토로 만든 지장수를 마시고 벌레에 물리면 황토를 발랐다. 황토의 약성을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알 수 있다.  더욱이 황토 한 스푼에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어 다양한 효소들이 황토 안에서 순환작용을 하고 있으며 이 효소들은 각각 독소 제거, 분해, 정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황토 암반층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지장수 지장수는 황토를 걸러 받은 물이다. 지장수 속에는 음이온이 잠재되어 있어 농약이나 불순물을 분해시킨다.

황토를 아파트, 적조, 침구, 의류와 건강 등에도 적용해 황토의 효능을 실생활에 접목시킴으로써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황토의 자원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온 백우현 교수. 황토와 원적외선 연구의 선구자로서 지금까지 150여 편의 학술논문으로 발표했고, 대동주택, LG화학, 한국야쿠르트 등 100여 개 기업체에 기술지도와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이전 및 상용화를 시킨 그는 국내는 물론 일본 NHK, 후지TV 등에 출연해 황토의 효능에 대해 알리는 데 앞장서 기윤화 황토팩, 황토비누, 황토화장수를 일본시장에 진출시키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제 백세시대를 맞아 부산황토원적외선협회의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백 교수는 “업체의 단합을 통해 기술개발과 발전을 끌어냄으로써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아울러 황토 원적외선 관련 기술개발과 창업 발전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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