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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대 이끌 3D 프린팅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다”
2018년 04월 02일 (월) 18:47:30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이는 다시 현재 지식 중심의 교육에 대한 불안과 의문을 커지게 만들고 있다. 이에 선진국은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초지능, 초연결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는 창의·분석적 사고력과 더불어 의사소통, 협업 능력이 중요하다. 선진국은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학문 및 기술의 융합가속화로 자신의 전문영역뿐 아니라 다른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W 역량과 창의성 강화 위한 교육 실현
▲ 홍석우 교수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홍석우 수원대학교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실현할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물이다. 3D로 모델링 된 파일만 있으면 몇 시간 만에 뚝딱 현실에 물건을 만들어 주는 3D 프린팅 기술은 3차원으로 디자인된 도면에 기초해 금속이나 폴리머 소재를 한 층씩 적층해 3차원 형상의 제품을 제작하는 기술로, 장치·소재·SW 기술이 융합돼야 구현 가능하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련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미칠 차세대 신개념 기술이다. 국내 3D 프린팅 및 아키텍처 분야의 권위자인 홍석우 교수는 미래 시대에 대비할 교육 환경 구축에 힘쓰며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창의성 강화를 위한 실용 교육에 주력해왔다.

특히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 산업과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홍 교수는 자신이 직접 가르친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 습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술 활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 역할도 자청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6년에는 수원대학교와 ㈜마담비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공동 개발한 청소용 빗자루로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혁신기술전시회(ITEX)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7-18년 2년 연속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필드대회’에서 협회장상,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해당 출품작은 현재 음성인식 및 터치센서 등 인공지능 기능을 더해 추가 개발 예정이다. 특히 한국3프린팅서비스협회상을 수상한 메이커스제너레이션 팀의 경우 지난 2016년에도 관련 기관장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홍석우 수원대학교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3D 프린팅 기술을 가르치며 창작 아이디어를 떠올려 실질적 제품을 돕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학생들에게 현장서 경험한 생생한 노하우 전달
KAIST(舊ICU)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SDS Advisory Engineer, 삼일PwC(삼일회계법인) Senior Manager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홍석우 교수는 외교부와 UNDP(국제연합 개발계획)간 다자협력사업 등에 참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의 전자정부 솔루션 구축을 자문하며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생생한 내용을 강의시 학생들에게 전달해주며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홍 교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발도상국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시스템 자문을 하고 있다”면서 “꾸준한 협업을 통해 현지를 오가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유용한 기술을 전수하고자 한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날로 성장해 해외 IT분야로 진출해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근 경기도 교육청에서 꿈의 학교 자금을 지원받아 수원대학교 재학생들과 화성시 관내 학생들에게 3D 프린팅과 코딩을 가르치는 멘토가 된 그는 3D 프린팅 교육을 4차 산업시대의 변화되는 이론과 실제 디자인 및 프린팅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경기도 꿈의대학 파이썬 과정의 경우 경기도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이 과정에 참여하는 수원대학교 재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이해와 습득을 넘어서 자신의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게 됐으며, 안정적인 강사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석우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화성시 관내 고등학생들이 미래시대에 기본적이고 중요한 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인 지식을 익히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며, 미래시대에 필요한 SW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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