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17 수 14:1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대한민국 대표 예방치과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다
2018년 03월 07일 (수) 23:04:25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명예를 가진 사람에게 요구되는 높은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하며, 사회지도층이 책임있는 행동을 다할 것을 강조하는 불어로 쓰인다. 오늘날, 이는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도덕성과 리더십의 표본으로 받아들여지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의 표상이 되고 있다.
ka6161@/이경아 전문기자
최근 연이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단비를 내린 울산 미서울치과(대표원장 류성호·도한웅)의 따뜻한 발자취가 귀감을 준다. 나눔을 통한 사회환원에 힘 기울이며, 최첨단 의료장비와 최적의 의료시스템, 진심을 다한 진료로 환자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지는 미서울치과 류성호 원장을 만나 이 시대에 필요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환자의 시선에서 그리고 보호자의 시선에서 환자를 생각하는 치료
▲ 류성호 원장
“작은 도움이지만, 누구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성금을 전하는 것보다는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어요. 기회가 된다면 직원들과 함께 손을 걷어붙이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실천봉사를 하고 싶어요. 저희의 노력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랍니다.” 최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복지시설에 치아예방용품을 전달한 류 원장은 아침부터 계속되는 빠듯한 수술일정 속에 기자를 맞이함에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자 의사의 소명’이라는 그는 무수히 많은 수술을 집도해오면서도 ‘당직’을 철칙으로 여기며 환자를 세심히 살펴왔다. 반나절이 걸리든 밤을 새든 수술실에서 오롯히 환자와 함께 어려운 수술을 이겨냄에 있어 몸과 마음이 지칠 법도 하지만, 그가 버틸 수 있는건 오직 ‘믿음’이었다. 넘치는 것 없이 진실된 수술로 환자들이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 가는 결실을 수없이 경험했기에 믿음을 바탕으로 묵묵히 자신의 소명을 다할 수 있었다.
“환자의 시선에서 그리고 보호자의 시선에서 환자를 대하고자 수없이 되뇌입니다. 저도 언제든 환자가 될 수 있고, 저희 가족들 옆에서 제가 보호자가 되어 병원을 찾을 수도 있어요. 그 입장에서 똑같이 바라본다면, 환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심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치료는 환자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지는 것 아닐까요.” 경제적인 부나 명예가 아닌, 환자를 보고 그들의 보호자와 가족을 떠올리며 마음을 치유해온 류 원장의 진심이 바로 병원을 나서는 환자들의 ‘자신감 있는 미소의 근원’이 아닐까.

‘한강 이남 최고의 병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지난해 개원 12주년을 맞은 미서울치과는 ‘한강 이남에 최고의 병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첫 발을 내딛었다. 2005년, 10명의 직원이 하나되어 오직 ‘밥먹는 즐거움을 드리자’는 의지로 10년 넘게 꾸준히 내실을 다져온 이래로 현재,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첨단의료장비와 각 전문분야별 오랜 노하우를 보유한 수준높은 의료진을 비롯해 100여명의 직원을 둔 ‘치과종합병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첨단시스템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및 기본적 일반치과진료를 비롯해 구강외과소수술, 안면윤곽수술, 양악수술 등을 펼쳐온 미서울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분야의 우수한 실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앞니중심의 심미보철과 환자맞춤형 치아교정 시스템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아올만큼 널리 인정받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디지털기공의 선두라고 자부할만한 CAD/CAM기공실을 운영하는 한편, 수면진정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안정과 빠른회복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치료의 최대한계와 결과를 보탬없이 솔직하게 알리는 것’이 의사로서의 책무라고 전하는 류 원장은 수술 후 1년간 주기적인 케어를 통해 환자들과의 꾸준한 인연을 이어간다.

특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행보를 이어온 미서울치과는 10여 년간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펼쳐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류 원장이 이사로 속해있는 ‘울산 산업 및 의료관광협의회’를 통해 외국인 환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울산지역의 의료관광 인프라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또한 치아예방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치아예방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교육부 ‘진로체험 꿈길 프로그램’에 매년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한 목표의식함양에 주력을 다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어른들의 역할’이라는 류 원장의 평소 철학에서 비롯된다.

그가 단장으로 있는 ‘울산 영재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 역시,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든든한 멘토로써 청소년들의 지원군이 되어주고자 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국내외 의료봉사를 약속하는 류 원장은 “봉사와 나눔이라는 것이 말처럼 크고 거창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그 속에서 찾은 행복바이러스가 더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믿어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오늘도 100여명의 직원들이 ‘내가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미서울치과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며, 대한민국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중심에 우뚝 서길 기대해본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