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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스포츠 마케팅 통해 세계로 성장하는 발판 만들겠다”
2018년 02월 06일 (화) 20:09:2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개최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또 한 번의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국민들의 염원과 함께 오랜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이번 올림픽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스포츠마케팅이 활발하다.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 제품을 매개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스포츠 관련 조직의 목적달성을 위한 활동으로 특정 스포츠 종목이나 이벤트를 활용해 보다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비인기 종목 스포츠 문화 확대 위한 활동 펼쳐
▲ 제임스앤컴퍼니 선수, 자문위원 및 직원 워크숍 사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제임스앤컴퍼니는 스포츠마케팅&매니지먼트 에이전시다. 스포츠 미디어와 비인기 종목 선수 매니지먼트를 주요 사업 분야로 다루고 있는 이곳은 지난 2016년 7월 설립 이래 스포츠를 통한 가장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IMC마케팅&미디어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전 세계 5위 스포츠미디어그룹이자 IOC 공식지정 영상 제작자인 SUNSET+VINE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해 IOC, FIFA 등 국제기관의 미디어 사업도 함께 진행한 바 있는 제임스앤컴퍼니는 한국대한유도연맹과 스포츠마케팅 MOU체결, 스포츠게임IT기업인 스포라이브와 비인기 스포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스포라이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 국가대표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유망주들의 목표 의식을 높이며 직접 후원 및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비인기 스포츠의 저변확대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코카콜라,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태그호이어, 다비치 안경, 데이즈드앤컨퓨즈드, 킴스미의원, 압구정 오라클치과, 주식회사 쏘홈, 주식회사 세자 등의 공식협력사이기도 한 제임스앤컴퍼니에는 현재 펜싱 사브르의 김정환(리우올림픽 동메달), 태권도 김태훈(리우올림픽 동메달), 레슬링 정지현(아테나올림픽 금메달), 유도 전기영(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 레슬링 김승학 (세계대회 금메달), 풋살 국가대표 김장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윤보영 제임스앤컴퍼니 대표는 “현재 국내 스포츠매니지먼트 시장은 갤럭시아에스엠과 올댓스포츠, 브랜드앤뉴가 주도하는 가운데 유명 스타들을 제외한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들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부터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올림픽 이후 국민들의 관심이 사그라지는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들의 설움을 씻는다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스포츠 산업의 본원, 즉 뿌리가 되는 스포츠 자체가 굳건히 자리 잡지 못하면 아무리 보기 좋은 정책을 시행하고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해도 스포츠 산업이 제대로 발전할 수 없다. 이에 제임스앤컴퍼니는 리우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수 프로모션, 스포츠마케팅 학술대회, 국가대표 멘토링 프로젝트, 자선 골프대회 등 비인기 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8월에는 대학생 스포츠 마케팅 연합동아리인 스마터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마케팅 활용방안’을 주제로 ‘2017 하반기 대학생 스포츠 마케팅 학술대회’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PT발표와 더불어 국가대표의 특별강연과 스폰서 타임을 통해 다양한 후원기업들의 상품 증정도 이어졌다.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임스앤컴퍼니의 비전은 가장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마케터가 됨으로써 새로운 스포츠 및 미디어 문화 사업의 장을 여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함으로써 스포츠 및 미디어 문화를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제임스앤컴퍼니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윤보영 대표는 “현재의 스포츠 마케팅 시장은 과거에 비해 많은 성장을 해왔다. 지금으로부터 5년, 10년, 20년 이후에는 마케팅 시장에 스포츠 마케팅이 가장 큰 포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제임스앤컴퍼니는 한국 스포츠 마케팅의 발전에 헌신하고 기업들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세계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도록 열정적이게 뛰겠다. 또한 미디어 분야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만이 아닌 중소기업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중소기업들에 알리고 설득해 스포츠 마케팅을 많은 기업이 접할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 정지현 및 윤보영 스포츠 마케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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