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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거문화의 연구개발에 매진
‘슬로우시티’ 김포 감정동 6월 분양
2009년 07월 06일 (월) 14:50:59 김대수 기자 kds8094@newsmaker.or.kr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제품이 우수하지 않으면 고객은 우리를 찾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우경선 회장은 정직하고 우수한 제품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룩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늘 경영철학으로 삼아 왔다. 때문에 1978년 처음 회사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주변에서는 많은 건설회사들이 경기불황, 부실공사, 저조한 분양 등으로 인해 쓰러져 가는 것을 목격했지만 신안건설산업은 지금까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의 건설회사 중 하나로 성장해 왔던 것. 또한 6월 김포 감정동에 1,074세대를 분양하면서 기존 입주한 1, 2차 세대까지 합쳐 총 3천여 세대 대규모 신안실크밸리 브랜드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슬로우 시티, 김포 감정동의 새로운 주거문화
신안건설산업은 이번 김포 감정동 사업에 대해 ‘슬로우시티(Slow City)’라는 컨셉으로 접근하고 있다. 김포 감정동은 입지적으로 볼 때 오는 2012년 개통될 김포경전철 북변사거리역과 2011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작년에 개통됐던 일산대교를 통해 일산의 생활인프라도 충분히 누려온 터라 경전철과 고속도로를 통해 김포 감정동의 생활 인프라가 더 넓어질 전망. 또한 감정초등학교, 감정중학교 등의 교육여건도 좋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 인천 검단신도시와도 거리가 멀지 않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 양도세 5년간 면제, 전매제한 1년 등으로 많은 고객들이 감정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홈플러스 김포점을 비롯, 김포우리병원, 김포시청 등 관공서, 쇼핑몰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단지 내 1만 4천여㎡의 단지 내 근린공원은 감정동 1차 근린공원과 연결돼 있어 총 14만㎡의 대공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거에 필요한 모든 환경이 가깝고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갖춰져 있기에 그만큼 여유로워진 시간을 가지있게 즐기는 신개념 주거문화가 바로 ‘슬로우 시티’인 것이다. 이곳 김포 감정동은 앞으로 형성될 김포 한강신도시, 인천 검단신도시 그리고 김포뉴타운 개발의 중심축으로 우뚝 서게 되어 최고의 미래가치까지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해외의 획기적인 주거 문화도 적극 소개할 것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바라본다”고 말하는 우경선 회장은 “리조트를 꿈꾸는 아파트, 서울이 기다려운 도심형 슬로우시티 등 늘 새로운 주거문화의 연구개발에 매진해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첫 번째라고 한다면 두 번째는 제품 그 자체에 대한 만족도를 늘리는 것이다”고 이야기한다. 이번 김포 신안실크밸리의 제품적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거실’이다. 대부분 집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거실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조금이라도 더 만족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나온 것이 동일 평형대에 비해 넓은 거실. 이곳 84㎡대의 거실의 벽과 벽 사이 거리는 약 5.6m이지만 비슷한 평형대의 타 아파트는 4.5m 정도이다. 또한 118㎡와 153㎡도 각각 거실의 벽과 벽 사이의 거리가 5.9m, 6.5m로 역시 같은 크기의 아파트보다 약 0.6~0.8m 정도 너 넓은 공간을 같은 평형대에서 누릴 수 있다. 이는 곧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이 최대한 쾌적하게 구성돼 가족과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되는 거실 그리고 더 나아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집이 되는 것이다. “신안실크밸리라는 브랜드의 탄생이 바로 이번 김포 감정동 1차 분양 때부터였다”고 말하는 우 회장은 당시에도 입지가 좋아 생소한 브랜드임에도 불구,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고 분양도 잘 되었으며 브랜드의 이미지도 많이 올라갔다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는다. 특히 작년 파주에서 분양된 파주 신안실크밸리 2차의 경우, 당시 얼어붙은 분양시장에서 소금 같은 역할을 했고 이번 김포 감정동 사업도 이미 1, 2차에 입주한 고객들이 신안실크밸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계속 가지고 있어 3차도 무난히 분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지속되는 분양효과를 통해 해외 진출의 계획을 묻는 필자의 질문에 “아직은 구체적인 해외 진출 계획은 없다”고 우 회장은 말한다. 국내 사업도 아직 다 이루지 못한 것이 많기에 해외 진출을 통한 외적 성장보다는 국내에 보다 양질의 아파트를 공급해 국내의 주거문화를 한 단계 더 올릴 것이라는 우 회장은 아예 해외에 진출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해외의 우수한 주거사례를 적극 도입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리한 사업 확장을 지양하고 탄탄한 내실을 통해 알찬 회사로 성장해 온 신안건설산업의 우경선 회장은 앞으로도 투명한 사업을 통해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는 심정으로 사업을 지속해 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회사가 안정적이여야만 고객들에게도 더 좋은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기에 내실 있는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우 회장은 “앞으로 비리 없는 공사 진행, 회사 재무공개 등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을 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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