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복 시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광양시)

(호남=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2일 접견실에서 녹색어머니회원들(회장 신인선)과 차량스티커 부착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녹색어머니회는 학교주변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정현복 시장에게 건의했다.

정 시장은 어린이와 광양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차량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정현복 시장(사진=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