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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형·창의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선도하다
2018년 01월 08일 (월) 02:46:14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부는 물론 지자체에 이르기까지 대응책 마련에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개방성·연결성·데이터수집채널 등을 수행해야 할 인재육성은 가장 시급한 과제다.

황인상 기자 his@

인재 개발이 중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성장 분야인 IOT, AI 등 다양한 기술의 융·복합과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들을 개발·적용·상품화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할 몫이기 때문이다. 인재육성을 위한 지자체·대학·기업 간 연계와 더불어 지역 내 혁신거점 구축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해 ICT융합교육원 개소
▲ 양승학 단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LINC+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호남대는 LINC+사업에 참여하는 34개학과 학생들에게 각종 취업캠프 등 12개 공동사업과 취업외국어 강좌, 3개 특화산업분야의 취업과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LINC사업단을 운영하며 사업 1단계 평가와 2014년 평가 및 2015년 연차평가까지 꾸준하게 ‘우수’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LINC+ 사업에 선정된 것 또한 LINC사업단을 운영하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산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산학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산학협력의 허브 기능을 수행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호남대는 LINC+사업 뿐만 아니라 지방대특성화사업, 프라임사업 등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을 모두 석권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승학 단장은 “호남대는 향후 5년간 진행될 LINC+사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한 산학협력사업 추진성과를 전체 대학으로 확산시켜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동기와 여건을 개선하고 취업률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LINC+사업단은 최근 ICT융합교육원을 개소했다. 지난 10월 개소한 ICT융합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와 산학연계교육 확대 등을 통해 수요 맞춤형 역량을 갖춘 현장형·창의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곳이다. 양승학 단장은 “ICT융합교육원은 앞으로 특화산업분야인 미래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학이나 전자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운영, 공동교육과정과 기초전공을 개설 운영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사회의 수요를 반영해 3D프린팅 과정 및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과정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과 관련분야의 창업지원, ICT비전공자 전환교육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
현재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양승학 사업단장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통해 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고, 실무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 발전해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및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인물이다. 특히 양 단장은 지역사회와 빛가람혁신도시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훈바 있다. 지난해에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훈했으며, 제4회 스마트 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국제 컨퍼런스에서 ‘헬리파이프 구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내 영상 검출 로봇 개발’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Best Pape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양승학 단장은 “창의적 융복합 인재양성과 지역 특화산업분야의 안정화된 인력수급,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호남대학의 캐치프레이즈인 ‘교육감동 A+’에 ‘산학감동 A+’를 더하며 산학연계 교육, 기업체 지원 등을 강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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