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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남성들의 자신감을 찾아주다
2017년 12월 07일 (목) 21:13:5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조루증과 발기부전 등 비뇨기질환의 문제로 인한 남자의 스트레스는 상상하는 것보다 크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가까운 가족이나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고민을 털어 놓기 어렵다. 비뇨기과 질환은 남성들의 삶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그러니 증상을 인지한 경우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황태일 기자 hti@

상당수의 남성들이 비뇨기과에 방문한다는 것 자체를 치부로 생각하여 혼자 해결하고자 민간요법이나 의학적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불법약물을 복용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다. 비뇨기 증상과 관련된 질환은 심리적 위축감으로 자신감이 저하될 수 있다. 심할 경우는 대인기피증이나, 남녀관계 자체를 멀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질환에 대해 피하거나 감추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 해결해주는 조력자
▲ 장택희 원장
길맨비뇨기과의원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말하지 못하는 비뇨기과적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장택희 길맨비뇨기과의원 대표원장은 “남성수술은 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모두가 다르게 시술해야 한다”면서 “때문에 수많은 임상경험을 지닌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아야만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폐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길맨의 숙련된 의료진은 당당한 남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 13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길맨비뇨기과의원에서는 음경확대센터, 조루치료센터, 발기부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음경복원수술, 포경/정관수술 등의 진료과목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매월 빠지지 않고 진행하는 자체적인 메디컬 세미나는 길맨비뇨기과의원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메디컬 세미나를 통해 전국의 각 지점에서 경험한 남성들의 고민과 실제 진료 및 수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개원 이후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이 메디컬 세미나에 전국의 원장들이 바쁜 진료일정을 조율하면서까지 참석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같은 남성으로서, 그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삶을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실제로 지난 2010년에는 수년간 지속되어온 자체적인 메디컬 세미나에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제미용성형학회,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길맨의 자가지방을 이용한 음경확대수술의 통계학적 유의성을 검증받은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해당 논문은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와 분석, 그리고 학술적, 윤리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채택되는 SCI급의 논문으로서 의학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왜소음경’을 가진 남성에서 길맨비뇨기과의원의 자가지방 이식을 이용한 음경확대술의 안전성과 그 효과를 검증받고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통증을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의 포경수술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택희 길맨비뇨기과 원장은 “전국에 있는 원장들이 매월마다 한자리에 모여 진료상황을 공유하고, 수시로 변하는 남성들의 고민과 요구에 맞도록 진료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의사 한 명 한 명이 경험한 진료내용과 수술 노하우 등을 모든 의사가 함께 공유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를 데이터화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선구자
지난 1995년 안산길맨을 시작으로 당시 불모지와 같았던 남성의학 외길을 걸어온 장택희 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한 연구를 수행해온 결과 오늘날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장택희 원장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까지 치료한다는 신념으로 20여년 가까이 한 길만을 달려왔다”면서 “길게는 몇 년간 남몰래 고민만 하던 문제들이, 병원을 찾아와 해결방안을 찾게 되고 실제로 그러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밝은 미소를 찾게 되는 남성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어 “오늘날 많은 남성들이 ‘말 못할 고민’에 대한 심각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무기력감까지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이제 남성들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또 아버지로서 보다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역시 같은 남자로서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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