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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영시스템으로 국내 물티슈업계 선도
2014년 07월 01일 (화) 15:48:50 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생활필수품 물티슈는 대량으로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곰팡이 등 이물질이 발견되는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몽드드가 안전한 제품과 다양한 고객감동 서비스로 물티슈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유정환 (주)몽드드 대표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좋은 제품만을 사용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비례하여 점점 커지는 영유아 물티슈 시장! (주)몽드드는 3,600억 물티슈 시장에서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G마켓, 11번가, CJ몰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 뿐 아니라 소셜 커머스 최대 시장인 티몬까지 점령한 브랜드 파워 1위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혁신적인 경영으로 물티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몽드드 유정환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한 제품 개발에 매진
 원단의 부드러움, 제품의 향, 수분함량 정도, 아이피부의 발진 유무 등 아기물티슈를 고를 때 소비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까다로운 기준들을 맞추기 위해 (주)몽드드는 지속적인 제품의 개발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2009년 5월 창립하여 만 5년 만에 월 350만 팩의 물티슈를 생산, 판매하며 물티슈 시장의 1인자로 급부상한 (주)몽드드는 매출의 90% 이상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그 인기는 생산량이 수요량을 따라가기 힘들만큼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급성장은 완벽한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몽드드의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주)몽드드는 기존 물티슈 업체가 제품의 이름과 포장지만 디자인하여 OEM업체에 생산을 일임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제품에 함유되는 성분을 선정하고 보존제 전문 연구회사와의 MOU체결을 통해 몽드드만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존제를 개발하는 한편 깐깐한 기준으로 원단을 선정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튼이 5% 함유된 원단은 더욱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여린 아기피부의 발진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적당한 수분감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이슈가 되었던 물티슈 안전성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몽드드는 매월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에 자체적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성분 테스트를 의뢰하여 성분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MIT, CMIT를 포함한 11개 유해물질에 대해 불검출 시험 성적서를 소비자에 공개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 왔다. 또한 연약한 아기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피부자극도테스트를 의뢰하여 ‘비자극성’으로 판정받은 시험성적서를 공개하였으며, 최근에는 물이 주 성분인 제품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번식에 대한 우려를 막기 위해 미생물 살균력 테스트를 의뢰하여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유산균, 흑곰팡이균, 폐렴균에 대해 99.9%의 살균효과를 입증 받은 시험 성적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품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해 조선 비즈가 주최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시작으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서비스마케팅협회와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2013 고객행복경영대상' 제조·물티슈 부문 수상, 'KOTRA 글로벌브랜드 2013' 선정, ' 2013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선정,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소비자 중심 경영 및 제조 관련 6개의 상을 거머쥐며 더욱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고객행복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유정환 대표는‘사랑과 나눔’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자체 연중 캠페인인 ‘3.6 Project’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곳에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 왔다
(주)몽드드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자의 입장에서만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발전해나가기 위함이다. (주)몽드드를 포함하여 물티슈 제조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와 전문가들은 물론 소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고객들에게는 제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독설QUEEN 선발대회’는 고객의 소리를 직접적으로 수렴하고 개선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례로 지난 해 10월에 진행된 2차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40매 슬림형 물티슈 ‘스파클링 라이트’ 제품은 출시기념 티몬 딜에서 이틀 만에 매진이 되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을 위해 영화티켓을 증정함으로써 아이의 어머니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의 하루를 즐길 수 있는 ‘하루의 휴식’ 이벤트와 800여명의 가족을 초대하여 ‘가을 소풍’이라는 이름으로 몽드드와 함께 하는 1박 2일의 캠핑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몽드드는 소비자들을 고객이 아닌 ‘가족’이라고 여기며 고객행복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청개구리, 업계의 지표가 되다
2012년 (주)몽드드는 6개월 유통기한제 및 무료 리콜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제품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함께 표기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개월의 유통기한을 지정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에 대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무료 리콜제는 물티슈 업계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반응이었지만 짧은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감을 덜고자 몽드드 유정환 대표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고, 이는 몽드드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되어 물티슈 업계 1위로 올라서는 데 초석이 되었다. 이로 인해 다른 많은 기업들도 유통기한을 표시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신선한 물티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제기된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 논란에도 소비자들의 우려에 발 빠른 대처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연구하고 보완해 나감으로써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으며 창립 5년 만에 물티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주)몽드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창립 이후 줄곧 ‘사랑과 나눔’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자체 연중 캠페인인 ‘3.6 Project’를 통해 연탄 나눔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차 등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케냐에 방문하여 의료 지원 및 교육시설 지원, 한 아이의 소중한 식량이 될 수 있는 밀가루 기부 프로젝트 등 국내외의 다양한 곳에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 왔다.
또한 지난 5월 (주)몽드드는 세월호 사고로 침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 가족을 위해 남몰래 1억 원을 기부했다.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연초부터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준비해왔으나 세월호 사고를 접한 뒤 모든 이벤트와 행사를 취소하고 전 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언제나 한 발 앞선 마케팅 전략과 품질 최우선 경영 정책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유정환 대표이사. 고객행복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몽드드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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