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험업을 하게 된 계기!

▲ 주만응

저는 용접 전문직원학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어렵게 배운 기술 배우는 기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괜찮은 회사의 용접원으로 취직했습니다. 취직과 동시에 매일 12시간씩 기계처럼 용접만 해왔습니다. 퇴근 후 먹는 소주가 얼마나 달든지...
그렇게 몇개월이 흐른 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몇십년을 똑같은 삶속에서 살아야한다는걸... 머리가 복잡하고 심난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만나서 대화하고 싶고 움직이고 싶고 공장에 앉아서 가만히 팔만 움직이는 일이 아닌 활동량이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보험업이었고 보험업을 처음에 시작할 때도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 나조차 보험업하시는 분들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와 친한 지인 나를 아는 모든 분들과 멀어질까봐 시작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막상 제가 이 일을 시작한다고 SNS에 공개적으로 공개했을 땐 응원한다. 넌 성공할꺼다. 넌 믿는다 등 좋은 말이 많았습니다. 충남 당진에서 천안으로 처음 혼자 살아보는 자취경험 또한 모든 것들이 제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성공만 바라보고 나의 사수이자 멘토인 안주원 지점장님 하나 믿고 다른 건 뒤로 하고 앞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노력으로 첫 달 챔피언지점 건수 1등. 그 후 잦은 MVP 시상과 지점에 새로 떠오르는 에이스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하고 있는 건 안주원 지점장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에 모든 걸 보고 따라하고 그래서 나조차 지금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건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고 책임감 있게 항상 모든 것들을 최선을 다하다 보니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입으로부터 끝나는 게 아니라 가입으로 부터 관리가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보업업에 매진할 것입니다. 수당만 바라보고 고객을 상대하다보면 언젠간 무너지는 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언젠간 소개로 이어진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차원이 다른 서비스
우리는 고령화 시대가 지속되면서 고객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초기진단으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매년 건강검진 등의 서비스를 통하여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주고자 열심히 발로 뛰고 더 많은 제휴업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품도 자신있지만 가입 후 차후관리가 더 확실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챔피언지점 자랑
젊은 인재들로 가득 차있는 지점입니다. 기초부터 튼튼히 배운 재능있는 팀장님들 그리고 FC들까지 누구하나 뒤처지지 않을 만큼 능력 있는 분들입니다. 나 혼자 1등이 아닌 모두가 1등이 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해주는 그런 지점이며 연도대상 1등 지점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활약기대해 주세요. 저의 보험 닉네임이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처럼 저를 만난 모든 분들이 아프고 힘들 때 저에게 받았던 희망이 그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