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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눈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다
2017년 11월 07일 (화) 15:49:4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책을 보는 시간이 많은 수험생,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를 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눈 건강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다. 또한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만지고 사용하는 현대인들은 눈의 피로를 풀 새도 없이 건강을 해쳐 눈충혈에 시달리기도 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전자기기 사용량과 비례해 눈의 부담과 피로는 갈수록 가중되고 있지만 안구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이는 거의 없다. 눈이 무척 침침하고 뻑뻑한 것을 느끼면서도 수면 직전까지 스마트폰에 매달리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젊은이들의 시력저하나 조기 노안, 안구건조증, 심하면 백내장과 황반병성 등의 안구 질환 발병률도 상승하는 추세다.

심도 깊은 상담 바탕으로 최고의 진료 제공
▲ 이무일 원장
강남 압구정동에 자리한 강남밝은안과는 안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라식과 라섹, 드림렌즈, 백내장 뿐 아니라 노안수술, 사시수술 등 안과의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이곳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FDA, 일본 후생성, 한국 식약청에서 동시에 인증을 받은  NIDEK CX II를 도입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 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10만여 명의 환자들이 강남밝은안과를 통해 밝은 세상을 보게 되었으며, 안성기, 김지호, 이준기, 채림, 최화정, 이영자, 한정수, 권민 등의 연예인과 아나운서 구운영도 강남밝은안과에서 선명한 시력을 되찾았다. 특히 강남밝은안과에서는 직접 이무일, 나경두 대표원장에게 철저한 검사와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은 후 수술이 이루어진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의 상담이 중요한 것은 시력교정술을 위한 수술이 다른 안과 수술보다 까다롭기 때문이다.

최신 백내장 수술기기와
다초점 인공수정체 도입으로 노안과 백내장 동시 교정

▲ 나경두 원장
현재 강남밝은안과에서는 안질환 클리닉을 운영 백내장과 녹내장, 안구건조증, 사시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백내장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강남밝은안과를 찾는 이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40대 중반 이후에는 눈 속에서 돋보기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근거리 시력이 떨어지게 되고 수정체 경화, 혼탁의 백내장이 발생한다.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인데 과거에는 수정체 혼탁만 해결이 되었으나 최근에는 인공수정체의 기능이 개선되면서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과거와는 달리 조기에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수정체 혼탁으로 생기는 백내장은 실명원인 1위인 안질환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백내장 증상으로는 ▲시력저하 ▲눈부심 ▲근시 ▲단안복시 ▲주맹현상이 있다. 시력을 잃고 병원을 찾는 환자의 30%가 백내장인 만큼 철저한 검사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백내장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학박사이자 안과전문의인 이무일 강남밝은안과 대표원장은 “백내장의 원인은 당뇨병 같은 신진대사 질환, 눈의 외상, 약의 오용이나 남용, 눈 속의 염증, 염색체 이상 등이다”면서 “이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노화 현상 때문에 생기는 노인성 백내장이다. 최근 백내장에 대한 치료법으로는 수술 밖에 없지만, 초기 백내장의 경우에는 약물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강남밝은안과에서는 최신의 백내장 수술기기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도입하여 노안과 백내장,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초음파유화술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초음파를 이용해 2.7mm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금속침을 삽입 후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부드러운 물처럼 액화시켜 빨아내는 수술법이다. 이와 함께 인체공학적 설계로 수술 후 합병증이 거의 없는 아크리소프트 네츄럴 인공수정체(최근 10년간 미국 처방률 1위) 혹은 일반구면 인공수정체보다 시력의 질을 향상시키고 어두워져 동공이 커졌을 때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인공수정체인 아크리소프 아이크 비구면렌즈 등 환자의 직업과 생활 패턴에 따라 다양한 인공수정체를 환자에 맞게 선택함으로써 수술 후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나경두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대신 인공렌즈, 즉 눈 속 렌즈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면서 “수술은 국소마취를 한 후 시행하고 수술시간은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30분 정도이므로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수술은 먼저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렌즈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과거에는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 관리를 포함해서 3~4일쯤 입원하는 것이 보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하루 만에 하는 것이 보통이다. 환자의 몸 상태나 수술 후의 통원에 문제가 없다면 입원하지 않고 통원으로 후속조치를 진행한다. 이 원장은 “수술 후에는 눈이 충혈되거나 눈물이 나거나 눈이 희미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며칠에서 2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없어진다”고 전했다.

노안,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
▲ 나경두 원장
40대 중반 이후에는 우리 눈 속의 말랑말랑했던 수정체가 점점 탄력을 잃어가고, 수정체를 조절해주는 모양체 근육도 점차 약해진다. 이렇게 될 경우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어지므로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눈의 노화현상이 바로 노안이다. 노안의 종류는 크게 정시성 노안, 근시성 노안, 원시성 노안 등으로 분류되는데,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달라진다. 나경두 원장은 “노안은 원시가 있는 사람이 자각 시기가 빠르며 근시가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늦게 나타난다”면서 “근시인 사람은 원래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 때 수정체를 조절하지 않더라도 잘 보일 수 있는 굴절 이상 상태이기 때문에 노안이 오더라도 영향을 적게 받는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노안이 나타나면 적절한 도수의 근거리용안경(돋보기)를 써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도 사물이 보인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피로가 쉽게 오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억지로 가까운 곳을 보려고 무리하기 때문에 눈이 침침해지고 손목과 어깨 등이 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노화로 발생하는 안과 질환의 종류 다양한 만큼
안과 전문의의 지속적인 검진 필요

눈의 피로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근거리용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근거리용안경은 독서할 수 있도록 전체가 돋보기로 되어 있는 ‘단초점렌즈’, 렌즈의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어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이중초점렌즈’, 원거리와 중간거리, 근거리를 볼 수 있는 ‘삼중초점렌즈’, 프리즘 현상을 이용해 눈동자만 상하로 움직이면 거리에 관계없이 물체를 뚜렷하게 볼 수 있는 ‘누진다초점렌즈’ 등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와 상담해서 올바른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 초창기 노안 교정 수술의 경우 눈의 수정체 말단부와 모양체근 사이에 있는 조절 공간을 확장시켜 수정체의 굴절력을 증가시켜주는 공막확장밴드, 각막 주변부의 콜라겐 섬유를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중심부의 굴절률을 높여 교정하는 고주파 각막 성형술(CK)법이 주로 시행됐으나 최근에는 ‘레이저 노안교정술’ ‘각막 임플란트’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술’ 등의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레이저 노안교정술’은 레이저를 이용해서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돋보기를 착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이저 노안 교정시술로 레이저열 ‘각막성형술(LTK)’과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무일 원장은 “미국에서 원시 치료용으로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 레이저열 각막성형술은 아직까지 그 안전성과 수술 효과 등이 임상적으로 공인받지 못한 상태”라며 “노안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원시의 해결을 위한 수술이기 때문에 노안의 치료에 적용하는 데에는 적절한 검사와 시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각막 임플란트의 경우 각막 절편을 만든 후 2~3.8mm 크기의 임플란트를 각막 절편 사이에 삽입해 근거리 시력을 향상시키는 수술이다. 이 원장은 “빛이 적은 곳에서 시야가 어두워지고 원거리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백내장이 있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술’은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교정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수술이라 할 수 있는데. 백내장 수술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노안 교정용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시켜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잘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난시가 있는 경우, 토릭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면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나경두 원장은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술은 백내장과 난시 등을 모두 교정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야간에 빛 번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야간 운전을 오래 해야 하는 사람들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야간 빛번짐이 이전의 다초점 인공 수정체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렌즈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어서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불편함잉 줄어들고 있다.” 이어 “이러한 시술법들은 지속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개선된다면, 노안교정술을 받아야 하는 이들에게 각광받을 것”이라면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 질환의 종류가 많은 만큼 안과 전문의와 지속적으로 상담·검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가슴 따뜻한 ‘인술’ 펼치는 진정한 의사
오늘날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시간의 증가로 시력이 저하되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아지자 강남밝은안과에서는 특수 콘택트렌즈연구소도 운영 중이다. 나경두 원장은 “특수 콘택트렌즈연구소는 일반 콘택트렌즈, 기능성 콘택트렌즈, 특수렌즈 등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함으로써 시력이나 눈 모양 등이 맞지 않아 콘택트렌즈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렌즈를 착용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사람마다 눈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눈에 맞는 렌즈를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한다. 시력, 모양, 크기를 포함한 검사를 진행 후 결과에 맞는 렌즈를 사용해야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력, 모양, 크기를 포함한 검사 진행 후 검사결과에 맞는 맞춤렌즈로 처방한다. 또한, 기존 시력검사만으로 렌즈를 처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내원해 렌즈 사용 기간 동안 편안하게 시력교정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 검사, 안심 케어 시스템, 사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진료서비스가 입소문이 나면서 이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강남밝은안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몽골 및 동남아시아권에서 찾아온 외국환자들의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 분야에서 수많은 수술을 시행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강남밝은안과는 최근 ‘의료관광병원’으로 지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따뜻하고 밝은 세상의 빛 선사하고자
수십 여 년간 국내외서 의료봉사 펼쳐

많은 병원과 의사들이 이윤추구에 열을 올리며 ‘의술’보다 ‘상술’을 펼치고 있는 오늘날, 강남밝은안과는 가슴 따뜻한 ‘인술’로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그 중심에 있는 이무일 원장은 지난 27년간 강남밝은안과를 운영하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세상의 빛을 선사하고 있는 인물이다. 열린의사회 창립멤버인 그는 인도 의료봉사단장을 역임, 인도 서남부 타밀라두에 있는 첸나이시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사담사(사랑담는사람들)의 상임이사로도 활동했던 그는 현재는 (사)열린의사회 명예회장으로서 4개의 사회봉사단체에 소속되어 협진활동과 함께 북한 이탈주민인 새터민들과 안산·마석 등 외국인 근로자들, 다문화가족들에게도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가 의료봉사를 펼치며 느낀 감동과 실생활의 애환들을 진솔하게 기록한 에세이는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지에서 느낀 감회와 회고를 바탕으로 저술한 <남자가 간직한 사랑과 감동은 아무나 줄 수 없다>의 이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사회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에세이플러스 문단을 통해서 수필가로 등단 후 의사 수필가로 활동하면서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감사 및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4권의 저서 및 공저로 7권의 책을 발간한 바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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