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자연에서 찾고 신체의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 하여 적용하는 방법이 바로 기(氣)치유이다. 기(氣)의 본질은 만물을 이루는 근본적인 힘이며, 인간의 마음에 담은 우주를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질환은 기의 힘으로 바로 잡을 수 있다.

▲ 한민 원장은 1M 이상의 거리를 두고 기를 보내 치유하는 정통기치료사이다

정통기(氣)치유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민 원장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으로 탁한 기운이 우리 몸속에 깊숙하게 스며있고, 복잡 다변한 생활환경의 악순환으로 인해 인체는 순수하게 가지고 태어난 기의 흐름을 방해 받으면서 기혈은 점점 더 막혀 결국 각종 질환을 겪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시작하려면 막혀 있는 기의 흐름부터 정상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계적인 정통氣치유사 한민 원장
정통기치유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들어왔던 기 하고는 유사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확연히 다르다. 정통기치유는 쉽게 증명하기 어려운 기운으로 1M 이상의 거리(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원격으로)를 두고 환자의 몸에 기운을 불어넣어 치유하는 것이다.
이때 환자는 나이나 신체능력의 정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무아의 세계에서 바로 자석에 이끌려 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몸동작이 이루어지며, 기문이 많이 열리게 되면 일반인도 마치 요가 전문가처럼 전신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또 몸에 백열전등의 열과 같은 기운이 온몸에 서서히 스며들면서 몸이 따뜻해지고, 복부에서는 잔잔하지만 파도처럼 움직임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 서서히 안정이 된다. 이렇게 10분에서 15분 정도의 정통기치유를 한번 받고 나면 치료를 받기 전보다 몸은 훨씬 가벼워지고 무릎관절이나 오십견, 고질적인 요통 등이 확연하게 사라지며, 특히 눈이 맑아지면서 집중력이나 정신이 뚜렷해지고, 몸이 가벼워진 것을 환자 자신이 확연히 알 수 있다.

현대과학을 넘어선 정통氣치유

▲ 정통기치유는 국민건강증진의 한 방법으로 사회비용의 절감효과를 이루고 미래건강산업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할 자연치유법이다

섭리대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는 의미의 이화원의 한민 원장은 환자에게 원격으로 기를 보내 치유하는 정통기치유사로 대한민국의 기치유사를 대표하는 유명한 인물이다.
한민 선생을 찾는 이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과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으로 근골격계가 흐트러진 직장인, 수험생, 성인병이나 특별한 병명이 없는데도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거나 오랫동안 약물에 의존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집중력 저하된 수험생과 신경성으로 소화가 안 되거나 어깨와 목의 불편함의 경우 대부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인체의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결국 인체의 기 흐름이 막히게 된다. 한민 원장은 “경락이 막히면 모든 질병이 발생하므로 기(氣)의 투입으로 탁기를 이겨내고 막힌 경락을 뚫어 질병을 치유는 것”이라며 “올바른 기 치유는 치유사와 환자의 몸과 몸이 떨어진 상태에서 기를 전달했을 때 탁기가 발생하지 않으며, 기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상호 간에 상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통기치유는 우리나라 미래의 건강산업
뿌리 깊은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하고 산세가 수려하며, 아름답고, 토양이 좋고, 뿌리가 깊은 금수강산을 가진 천혜의 자연유산을 물려받은 나라이다. 경제발전으로 인해 조금씩 훼손되어 가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도 자연의 강한 기운을 많이 받고 있는 나라이다. 특히 산삼이나 인삼 등 우리나라의 것을 최고로 인정하는 것은 그만큼 토양의 기운(地氣)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자동차와, 휴대폰의 산업발달로 한국경제는 경제대국에 올라섰지만 한 쪽으로 치우친 산업 이후, 과연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경제가 발전하고 의·과학이 발달했어도 선진국에서는 감기약을 함부로 처방하지 않고 자연치유를 권유한다.
세계적으로 몇 명 되지 않는 정통기치유사인 한민 원장은 “우리나라는 자연의 강한 기운이 생성되고 있으며, 미비하지만 일반사람도 누구나 기치유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능력의 차이가 클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연의 기운과 함께 “정통기치유는 국민건강증진의 한 방법으로 사회비용의 절감효과를 이루어내고 정통기치료의 활성화로 의료관광사업 등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세계를 놀라게 할 자연치유법이다.”라고 피력했다.

자가치유능력 확대로 국민건강에 앞장

▲ 기문이 많이 열리게 되면 일반인도 마치 요가 전문가처럼 전신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홍익사상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을 위한 참 건강을 실현하고 있는 한민 원장은 기공수련과 자연치유 등 대체의학을 연구해오면서 각종 난치성질환들을 정통기의 치유방법으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 수많은 건강회복의 임상 결과를 이루어 냈다. “기(氣) 치유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자연치유이기 때문에 목적 장기 없이 온 몸이 대상이 된다. 인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장기와 세포가 연결되어 있기에 좋은 기(氣)를 받게 되면 인체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끼친다”면서 “정통의 기 치유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보람을 얻고, 질병을 스스로 이겨나가는 자가치유능력을 극대화 하여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포용하는 진정한 웰빙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