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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문기표 목포지사장
전국 최우수 홍보기관상,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 전국 1위
2009년 07월 01일 (수) 22:53:3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 문기표 지사장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메김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삼일절(31세까지 취업 못하면 취업 길 막힌다는 뜻), 청백전('청년 백수 전성시대'의 줄인 말로 청년 층 백수가 많은 현시대를 비유), 고용빙하기 등 취업난을 반영하는 이색적인 신조어들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속속 등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바빠진 곳은 바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문기표 목포지사장은 "사람과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는 최고의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많은 지역민들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살릴 수 있도록 취업의 기회를 활짝 열어놓고 있다. 목포시를 비롯한 무안, 신안, 강진, 장흥, 영암, 해남, 완도, 진도 등 전라남도 서남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기업과 근로자에게 희망을 주는 평생능력개발사업,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키워주는 국가자격시험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기능인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기능 장려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외국인 한글문화교실 협약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과감한 개혁
문 지사장이 취임한 2005년부터는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 전국 1위’를 시작으로 혁신대회 윤리경영추진실적평가 1위, 전국 최우수 홍보기관, 친절기관 수상 등을 수상하고 2008년엔 외국인근로자 대행실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외국인을 위한 업무의 원활한 운영이다. 2004년 8월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시행한 목포지사는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한 기업이 적정규모의 외국인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내국인 고용기회 보호 및 3D 업종 등 중소기업의 인력부족의 해결 등 많은 업무를 해결함은 물론, 외국인 인력의 도입관리를 정부가 직접 담당하여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효율적인 도입관리체계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도입제도가 고용허가제와 산업연수제로 병행되던 것을 07년 1월 고용허가제로 일원화시켜 외국인력 도입 및 관리가 공공부분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였다. 이런 제도적인 변화와는 별도로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 지역을 위한 일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태권도 교실 운영, 한글 문화교실 협약 등을 다각도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 외국인근로자 무료급식

기술과 기능이 존중되는 근로환경 조성
한국산업인력공단 목포지사는 중소기업 및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의 평생학습 및 중소기업의 다양한 직업능력개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인력의 해외노동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정부차원의 공공 해외취업사업을 수행해 하여, IT, 비즈니스, 건설, 기계 등 해외 구인수요가 있는 직종의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해외취업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1인1 자격증 갖기 운동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 해외취업 알선 등을 통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대들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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