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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빛낼 아이들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2014년 05월 06일 (화) 18:29:19 황태희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원을상 인천한빛초등학교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2년 개교한 인천한빛초등학교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인정받아 국내 초등학교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 원을상 인천한빛초등학교장
인천한빛초등학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원을상 교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원을상 교장은 투철한 교육관과 섬기는 리더십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교육현장의 울타리 안으로 보듬어 스스로 교육의 주체가 되도록 함으로써 획일화된 교육을 탈피한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앞장서왔다.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해 다양한 Program 운영
“초등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공부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꿈과 희망을 심어주느냐 하는 것이다.” 평소 “창의적 인재가 Global 세상을 주도할 재목이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고 강조해온 원을상 교장은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끊임없는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에 다양한 Program을 운영해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에 참여해 ‘신나는 교육’, ‘스스로 깨우치는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2년에는 ‘1박 2일 천체관측 교육과정’을 기획해 4,5,6학년 학생 131명이 밤하늘의 별자리와 성운 관찰을 통해 ‘꿈너머 꿈’을 키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신설학교 학생들이 겪고 있는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친구간의 어색함을 덜어주기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한빛어울림발표회’를 추진하기도 했다. 원을상 교장은 영어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Global 시대에 맞는 영어교육을 위해 브라질, 미국, 호주 등 7개국이 함께하는 ‘e-pal’을 실시해 인천한빛초등학교 학생들이 외국 학생들과 E-mail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외국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편지 등을 전시해 많은 학생들이 e-pal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사교육 기관이 전무한 서창2지구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교재 및 자료개발을 학교에서 직접 구안, 전교생에게 제공해 사교육기관이 없는 서창 지구 학생들이 영어에 소홀하지 않도록 꾸준히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공지사항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지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Spelling Bee Contest’, ‘Story Telling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평소 영어 학습에 소홀하지 않도록 했다.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방과후학교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방송댄스부, 배드민턴부, 생명과학부, 요리부, 제과제빵부, 컴퓨터부, 클레이아트부, 영어회화부 등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개의 다양한 수업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이 학원을 가지 않고도 자신의 적성을 찾아 모든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들다
   
▲ 초등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공부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꿈과 희망을 심어주느냐 하는 것이다.
원을상 교장은 지역민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Program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 스마트기기의 보급에 따라 지난 2013년에는 학교 특색사업을 ‘스마트-평생교육 3E 중심 모델학교’로 정하고 스마트 환경, 스마트 교육, 스마트 평가를 구축해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 전면 시행’에 대비한 모바일 교육을 제공하고자 최첨단 ‘앱마루터’를 구축하였고, 부족한 예산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에 요청해 예산을 지원받았다. 지난 9월 완공된 ‘앱마루터’는 학생 및 지역 주민에게 모바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우리학교 자랑’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제1회 한빛 UCC축제’를 열어 학부모들이 자녀가 공부하는 환경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INECT대회’를 열고 ‘KINECT특별실’을 운영, 운동의 흥미를 잃은 아동들의 부족한 체력을 보강하고 간접체험을 통한 다양한 운동과 율동, 왕따 해소, 등교시간 앞당기기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학기에는 대강당에 KINECT시설을 준비 중이다.  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중심센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창2지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의 공간으로 ‘한빛효도대학’을 개설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녀독서의 교육성을 강조한 ‘한빛독서교실’, 아토피 환자 복지시설로 ‘아토피치료쉼터’등도 개설했다.

   
 
생애 첫 학교인 한빛초병설유치원을 운영해 취학전 만 3,4세 유아들이 기본생활습관과 인성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유,초 연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봄에는 ‘한빛 꽃송이 잔치’, 가을에는 ‘쓰르라미 우는 밤의 추억’이라는 행사를 기획해 인천한빛초등학교 학생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각종 콘텐츠와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화콘텐츠가 부족한 서창2지구를 대표하는 풍성한 지역특색 축제로 평가받기도 했다. ‘꿈너머 꿈’을 실천, 강조하는 ‘한빛비젼관’을 구상중에 있으며 바른 인성과 실력으로 ‘꿈너머 꿈’을 가꾸는 ‘BEST名品한빛행복학교’ <Basic(孝), Etiquette(禮), Study(智), Together(德)>를 목표로 정진하는 거룩한 성직교육관의 원을상 교장은 “장차 세계를 이끌 Global Leader들을 위해서 최고의 목표로 최선을 다하는 가장 교육다운 교육을 하겠다”면서 “저의 교육행보는 이제 첫걸음에 불과합니다. 교육의 CEO로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도와줄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교장이 되겠습니다”라고 겸손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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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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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114.XXX.XXX.23)
2014-05-31 23:25:22
1
우리나라 교육상태가 매우매우 좋아보여요! 이상태로나가면 지구최고가 되지않을까요?
모두 파이팅해봅시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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