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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산업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인재 육성에 총력
2017년 10월 07일 (토) 10:00:00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드론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산업이다. 여기에는 항공, 로보틱스,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다. 전통 항공산업과 달리 고성능 프로세서와 카메라 부품·센서, 배터리, 통신 등 기존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한다.

황인상 기자 his@

국토교통부가 드론을 7대 신(新)산업으로 선정하는 등 드론의 중요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시장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인기 시장은 집계기관에 따라 규모와 범위가 상이하나 연평균 35% 이상의 급속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며 향후 10년간 매년 10%씩 빠르게 성장해 2023년에는 125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드론산업이 건축토목의 측량·안전진단, 방송용 촬영, 재난구호, 농업용 방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어 향후 지자체·경찰 공무원, 농민 등 교육수요가 꾸준히 늘어난다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드론 전문가 양성의 요람
▲ 김기원 교수
최근 드론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동강대학교 스마트무인항공과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신설된 스마트무인항공과는 드론 전문 기술인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교과과정을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 드론 S/W 개발과정, 드론 기체, 센서 등의 H/W 과정, 드론 창업과정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고 특히 드론 제작 및 정비, 조종 시뮬레이션, 항공촬영 실습, 산업용 드론 비행 실습, 드론 S/W 프로그래밍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습을 강화함으로써 졸업 후 바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스마트무인항공과를 신설한 김기원 동강대학교 스마트무인항공과 교수는 공공기관의 드론 관리 및 운용, 드론 관련 군 간부, 교육 교관, 드론 프로그래머, 드론 물류 서비스, 항공촬영, 스마트 영농, 안티 드론 산업분야 등 수 많은 관련 직종이 있다”면서 “특히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가 창출될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스마트무인항공과 신설은 국가 발전에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무인항공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고의 드론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드론을 활용해 초중학교 의무교육인 소프트웨어 코딩을 지도하는 강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현재까지 23명의 드론 소프트웨어 코딩강사를 배출했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드론분야 직무연수를 수행했다.

지난 9월25부터 오는 10월27일까지 드론 교육 및 항공촬영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광주서부경찰서와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드론지원 협약도 체결한 데 이어 9월에는 각종 재난현장 지원을 위해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스마트무인항공과는 재난현장 수색에 드론과 운영인력을 지원하고 소방관을 위한 드론전문교육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기원 교수는 “스마트무인항공과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부응할 수 있는 특화된 이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중앙 정부가 드론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취업 유발 및 경제적 효과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소형무인기 운용 관련 NCS기반 학습모듈 개발
현재 김기원 교수는 미래융합연구원 NCS기반 학습모듈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원 교수는 “정부 3.0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활용한 교육훈련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현장 중심의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에 올해 소형무인기운용 관련 16개 분야에 대한 NCS학습모듈(교재) 개발 사업에서 ‘소형무인기 살포운용 분야’를 담당해 학습모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드론 전문가로 알려진 김기원 교수는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드론 컨퍼런스 프로그램 조직위원, 전라남도규제프리존(드론) 실무 T/F팀 위원, 광주드론산업협의회 회장, NCS소형무인기 학습모듈 개발위원, 고흥군 드론실증 시범사업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ICT 기반의 드론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특강을 통해 드론 분야 육성의 필요성을 설파하며 저변 확대를 선도해온 결과 올해에는 김 교수의 도움으로 세계 최초로 국내 고등학교 세 곳에 드론학과가 개설 운영된다. 김기원 교수는 “드론산업은 경제적 부가가치와 고용 유발 효과가 높아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함께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 군이나 경찰에서도 드론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나라의 안보를 담당하는 드론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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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10.XXX.XXX.210)
2017-10-07 20:41:51
과학의 오류
운동하는 존재에 저항이 없다면 관성에 의해서 직진만 하게 되므로 반사나 굴절을 할 필요가 없다. 빛을 포함해서 운동하는 모든 존재는 완전한 직진을 하지 않으며 그것은 저항이 존재하고 감속된다는 증거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노벨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에게 이 책의 이론에 대한 반론을 수차례 청구했으나 반론이 없었다. 이 책은 과학으로 철학을 증명하고 철학으로 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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