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강사 양평호는 눈꺼풀을 열고 닫았을 때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는지 알고, 그 현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해결책을 제시하는《스페셜라이징 리더십》전문 강연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양평호리더십연구소 대표

최근 글로벌 시장경제의 환경이 변화무쌍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존의 방법으로 강의를 하는 것은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칼날 위를 걷는 것과 다름없다 할 수 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트렌드, 남과 다른 차별화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고, 표면적인 지식 체험이 아닌 깊이 있는 체험을 기반으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강의 솔루션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지식으로 체계화시키는 내공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양평호 강사는 명강사가 되기 위한 자기만의 색깔을 명확히 하는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중들에게 감동과 유익함을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최근 양평호리더십연구소 양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그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신바람 나는 현장강의로 폭발적인 호응 얻어
양평호 대표는 《스페셜라이징 리더십》전문 강사로 눈꺼풀강사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사람과 조직의 성장과 발전, 성공을 돕는 성공 파트너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 기업, 단체교육시장은 매년 그 규모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강의 솔루션에 대한 질적 향상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강사는 모름지기 시대적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트렌드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고 강조한다. 이에 맞추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및 조직 활성화, 자기계발과 목표 경영 및 비전경영 등의 리더십 전문가로 신바람 나는 현장 강의를 하여 모든 세대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고의 명강사로 손꼽히는 양 대표는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강의를 보다 즐겁게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청중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을 끌고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함이다. 그 일환으로 스팟과 안마게임 등을 통해 서로 최대한 친밀감을 높여가며 강의를 한다. 유머와 스킨십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인생 역경이 찾아준 나만의 정체성
IMF 시절 주식투자로 상당한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되어 어려운 역경을 맞게 되고, 직장도 잃었다. "다시 일어서면 되겠지"라는 다짐을 가졌지만 집안의 또 다른 재정적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그래서일까? 그 자신이 부정적이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으로 변해갔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왜 자포자기를 해야 해?" 라고 자신에게 수없이 질문을 던져 어느 때부턴가 부정적인 '안 된다'는 생각과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바꾸어 나갔다. 이렇게 하여 자신의 인생이 오늘날 명강사라는 과분한 호칭을 받게 되었다고. 그래서 그는 단순히 책에 있는 이론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실천하고 체험해 터득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왜,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때문에 그의 강의는 더욱 생동감이 있고 진정성이 느껴진다.

나만의 개인(휴먼)브랜드를 갖기 위해

▲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라는 강의 모토를 실천하고 있는 양평호 대표

"과거와 현재 나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에 내가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분야에서 남과 다르고 보다 월등한 강연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로 정착해나가기 위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책을 읽은 등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남과 다른 서비스철학
현대는 배움을 원칙으로, 최고의 전문가만이 살아남는 세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논리성과 신뢰감 속에서도 위트 있는 상황대처 능력,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트렌드 적용은 기본이다. 여기에다 탁월한 콘텐츠 개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함께 참여하는 강의를 통해 청중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그들이 공감하는 강의를 서비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 솔루션 강화해 새로운 교육 트렌드 선보여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 “글로벌 창의융합인재의 육성이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지름길이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담보하는 보루다.”라는 강의 모토를 실천하고 있는 양평호 대표는 하얼빈대학교 CEO과정 주임교수,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명강사스타강사과정 지도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교, 교육연수원, 국내 유수의 공공기관,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에서 가장 섭외하고 싶은 강사로 손꼽히는 양 대표는 한국 HRD명강사,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명강사 대상, 2012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명강사 선정, 2012/2013/2014년 기업교육명강사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양평호 대표는 “눈꺼풀강사”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는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색깔을 명확히 하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사람들은 눈을 떴을 때만 정확하다고 판단하면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을 감고 여유를 가질 때에 생기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눈꺼풀강사 양평호” 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펼쳐나가겠다는 양 대표는 “눈꺼풀에 담긴 의미를 활용하여 저만의 강의 솔루션을 강화해 새로운 교육 트렌드를 선보일 것”이라며 “눈꺼풀강사라는 브랜드를 통해 그동안 희미해졌던 정체성이 뚜렷해졌고, 제가 추구하는 강의스토리를 청중에게 전하는데 강력한 미디어 역할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눈꺼풀강사 양평호의 꿈
양 대표는 매년 2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자 노력 중이며 평생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 비전센터 설립하여 그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고, 1,000명의 사람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나아가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와 카네기홀 동기부여강의를 통해 50대에는 TV출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NM

탁월한 차별성을 선보이는 양평호 강사만의 경쟁력
1. 무대에서 그 자체로 즐긴다 - 스트레스를 주는 강의가 아닌 풀어주는 강의
2. 청중과 하나가 된다 - 친화력으로 소통의 문을 연다.
3. 쉽게 풀어간다. 짧고 간단한 강의, 인상적인 강의 - 스토리텔링의 재미
4. 여운이 남는 강의 - 동기부여로 마음을 움직인다.
5. 밝은 표정, 호소력, 신뢰감 있는 목소리 - 지루하지 않고, 가볍지도 않다
6. 퍼포먼스 능력 - 망가질 수 있다
7. 논리적 구조가 탄탄하다 - 논리적 전개능력
8. 급변하는 트랜드의 빠른 적용 - 뒤쳐지지 않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