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교신기술의지체험센터 구본교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구본교 대표는 가슴 속 깊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정신으로 생명력이 있는 의수족을 더 많은 절단장애인에게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전 세계 최첨단 의지보장구를 한 자리에 집합시켜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구본교신기술의지체험센터 구본교 대표

절단장애인이 사용하는 팔·다리 의지보장구는 제작하는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으로 한계점을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만들어 새 삶을 선사하고 있는 구본교 대표는 ‘의수족 제작 최고의 달인’ ‘신의 손 구본교’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최첨단 의지보장구 전시 및 체험센터 국내최초 운영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의지보장구 제작사 독일 ottobock, 미국 ossur, 영국 endolite, 미국freedom 그 외 다수의 제품을 전시하여 한 눈으로도 볼 수 있고 직접 착용할 수 있게 하였다. 제품의 특징과 효율성을 전문가의 설명과 착용사례를 영상으로 보면서 자신의 보장 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획기적이고 선택받게 된 것에 자부심을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전 세계유명 브랜드사의 제품을 한국에서 한 자리에 전시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센터의 오랜 기간 동안 협력관계와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 라이너의 신기술
의지보장구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피부와 직접 접촉되는 부분이 라이너이다. 새롭게 개발된 맞춤성형 실리콘 구본교“탑 라이너”는 개인의 환부 특징에 정확히 맞게 직접 설계,제작되므로 피부 연부조직을 최대 보호할 수 있어 통증이나 압박이 없기 때문에 착용 시 매우 안정적이고 안락감을 느끼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환부의 형태를 최대 유지, 보존할 수 있게 한다. 외부소켓은 충격을 흡수하는 카본탄소섬유로 제작되어 강철보다 강하고 플라스틱보다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초정밀 고품질의 소재로 제작, 생산하고 있는 구본교신기술의지센터의 전문성과 독창적인 차별화된 신기술력은 더욱 편안하게 한다.

발전된 의지보장구
질병이나 교통사고로 절단 장애인이 착용하는 의족은 인공지능 마이크로프로세시로 신체의 보행속도와 가장 흡사하게 움직이는 전자식 무릎관절의족은 에너지의 소모를 줄여 더 많은 이동을 할 수 있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넓적다리 대퇴의족은 환부에 실리콘 라이너를 착용하고 허리밴드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시 인공지능“미국 Rheo Knee3” “독일 3E80”무릎관절과 카본탄소 기능성 미국 베리-플렉스와 유압관절 영국echlon 과 인체공학적 구성으로 이루지면 최상의 의족이다.
무릎관절 이단 슬관절은 맞춤성형 실리콘 “탑 라이너”를 착용하고 카본소켓으로 제작하여 현가장치 없이 섹션 식으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종아리 절단 하퇴는 뼈 끝 돌출 및 피부이식 여러 가지 형태의 환부가 있다. 당뇨합병증으로 절단된 환부는 피부가 연약하며 압박을 과도하게 받지 않게 해야 한다. 버거씨 폐색성 혈전으로 절단환자에게는 조임이나 압박이 없도록 해야 한다. “탑 라이너”실리콘은 조임과 압박을 최소화 시키고 환부의 둘레사이즈와 두께를 조절하여 특정부위에 과도한 체중부하를 받지 않게 제작되며 특히 소켓의 내부공기압력 상승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준다.

함께하는 영원한 동반자
시대에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이 변화되는 것은 혁신하고 창조적인 새로운 신제품을 끊임없이 누군가가 연구하여 개발하면 여러 단계의 실험을 거쳐 인간이 편리한 삶의 도움을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센터는 그동안 절단장애인의 의지보장구를 단순히 착용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고 부족한 점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연구하고 있다.
1979년 의수족제작에 뛰어든 구본교 대표는 절단장애인 의족과 팔 절단장애인 의수만을 제작하고 있다. 의수족을 제작하며 실력을 검증받은 구본교 대표는 타 업체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람 중심, 기술력 중심으로 한번 고객은 영원히 동반자로 함께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좌우명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