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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근절 ‘스쿨 아이 워치(School eye Watch)’ 제도 시행
2014년 03월 28일 (금) 11:39:29 이종서 기자 jslee@newsmaker.or.kr

   
▲ 오동석 경북 영천경찰서장(오른쪽)은“‘안전한 영천, 행복한 영천’ 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경찰서(서장 오동석)는 27일부터 학교폭력 및 어린이 납치 등 학생대상 범죄 가능성이 높은 등·하교 길에 블랙박스가 장착된 교사, 행정공무원(읍·면·동사무소 등), 지역주민 차량을 배치하여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스쿨 아이 워치(등·하교길 지킴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종서 기자 jslee@

‘스쿨아이워치’ 민·경이 합심 시민 전체가 동참한 프로그램
‘스쿨아이워치’(School eye Watch)는 등·하교 길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블랙박스가  장착된 교사, 행정(읍·면·동사무소) 지역주민의 차량 앞,뒷면유리에 ‘학교폭력은 블랙 박스가 지켜  봅니다’ 라는 알림판을 부착,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조기검거 하기 위한 제도로 학교 내 고정식 CCTV의 장소적 한계를 극복하고 이동의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스쿨 아이 워치’는 평소 등·하교 길 주변 범죄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고심하던 경찰이 아이템 제공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미술가 김재정 (51세)의 협조로 알림판(캐릭터 등)을 작성하는 등 기획단계 부터 민·경이 합심 시민 전체가 동참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오동석 경북 영천경찰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학생들의 등ㆍ하교 길의 안전은 최우선 확보 되어야 한다”며  “‘안전한 영천, 행복한 영천’ 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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