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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통증 치료해 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2017년 09월 07일 (목) 23:50:10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허리에 통증이 오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허리 디스크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허리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양한 척추 질환들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 소견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황태일 기자 hti@

척추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보다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비수술적 치료만을 고집 한다거나 무조건적인 수술 치료를 받는다면 오히려 재발의 부작용을 안을 수도 있다.

세계적 수준의 경막외 신경성형술 개발
▲ 고도일 원장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원장은 “많은 사람이 허리가 아파도 참는다. 척추 질환은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다”면서 “실제로 척추 질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5%에 불과하다. 수술이 정말로 필요한 5% 내외의 환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척추 질환을 비수술 치료법으로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척추·관절·통증 특화 병원인 고도일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16년간 척추질환의 95% 이상을 비수술요법으로 치료해왔다.

이곳에서는 튀어나온 디스크 부위에 특수관을 넣어 신경과 달라붙은 곳을 떼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성형술, 고주파 열을 쏴서 튀어나온 디스크를 응축시키는 고주파수핵감압술, 신경성형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 치료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경막외내시경술, 신경유착 방지주사, 말초신경주사, FIMS 등이 있다. 이 중 신경성형술은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급성 혹은 만성 요통, 발저림증, 전방전위증, 만성적인 허리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영상장치 C-Arm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정확하게 시행돼 매우 안전하며, 효소제와 항염증제 등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고도일병원이 아시아 최다 시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막외 신경성형술의 경우 미국 FDA 승인과 여러 논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은 시술법으로, 전국 각지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여 개국의 환자들이 내원한다. 고도일병원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비수술 시술센터부터 척추 심부의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강화주사센터, 척추관절을 교정해 통증을 줄이고 체형을 바르게 잡아주는 도수운동센터,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한 만성피로클리닉까지 구축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들이 정확한 진단 후 환자들에게 일대일 맞춤 치료법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치료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도일 병원장은 “과거 ‘무조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인식되어온 대부분의 척추질환을 ‘비수술로 치료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갖고 있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고도일병원에서는 비수술로 대신한다”고 강조했다.

독보적 기술로 의료 한류의 선봉에 서다
과거 일부 선도적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의료한류’가 국내 포화 상태에 이른 의료계에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환자 수는 2009년 6만 명에서 2016년 36만 명으로 증가했고, 진료수익 역시 2009년 547억 원에서 2015년 8,600억 원으로 14배나 급증해 외국인 환자 및 진료수입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양새다.

고도일 병원의 경우 2016년 기준 해외환자 내원이 전년 대비 약 400% 증가했다. 가장 많이 내원한 국가는 중국으로 미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캐나다, 호주, 독일, 러시아, 뉴질랜드, 영국, 베트남, 모로코,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유럽 30개국 이상에서 찾고 있다. 이에 고도일병원도 해외 환자가 치료 후 자국에서의 사후 관리를 위한 특별 운동 교정 프로그램도 개발한 상태다.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도일병원의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 내 다수의 의과대학 교수진, 호주, 싱가포르, 헝가리,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터키 등에서 의료진의 연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신경성형술의 창시자인 ‘가보벨라 라츠’ 박사가 고도일병원을 방문하여 협진 시술을 하는 등 깊은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도일병원은 최근 외국인 환자 수용 환경,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및 역량, 국내외 마케팅 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고도일 원장은 “세상의 모든 통증을 치료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아울러 2024년 내에는 아시아 최고 통증 종합병원이, 2034년 내에는 세계 최고의 통증 종합병원을 목표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통증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아프지 않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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