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프라임에셋 챔피언지점의 안주원 지점장은 최근 ‘프라임에셋 연도대상’ 지점장부문 챔피언을 달성했다. 프라임에셋 챔피엄지점의 안주원 지점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윤담 기자 hyd@

‘프라임에셋 연도대상’ 지점장부문 챔피언 수상

▲ 안주원 지점장

안주원 지점장은 “4년 전 보험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안주원 재무설계사’로 전국 챔피언을 수상했다”면서 “올해는 재무설계사가 아닌 ‘안주원 지점장’으로 전국 챔피언을 수상했다. 영업인으로서 챔피언을 수상했을 때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꼈다면, 관리자로서 챔피언을 수상했을 때는 감동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제가 잘해서 챔피언을 수상한 것이 아니라 저희 30여 명의 챔피언지점 지점원들이 만들어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ING생명, 메리츠화재 등 국내 유수의 보험회사에서 기본기를 쌓았던 안 지점장은 탁월한 전문성과 순발력으로 보험업계에서는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능력자로 통한다. 이미 MDRT(전세계 상위 1% 재무설계사) 회원이기도 한 안주원 지점장은 우수인증설계사를 포함 금융 관련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그는 외부와 사내에서 다수의 재테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혁신 한국인 금융부문’ 대상, ‘대한민국 좋은인물 20인’, ‘파이낸셜 리더’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주원 지점장은 “프라임에셋 연도대상’ 지점장부문 챔피언 수상으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단기간에 초고속 성장을 이룬 지점이기에 내실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지금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지점을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리드할 것인지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을 수상했다고 해서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저를 지켜보실 것이라 생각하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불가능 없다’ 신조로 보험시장 종횡무진하다
오늘날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후대비를 위한 저축과 의료비 보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프라임에셋은 노후보장 상품을 여러 내놓으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생계가 걱정인 이들을 위해 의료, 문화, 생활 등을 책임지는 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에 고객을 위해 끊임없는 상품개발로 25세부터 매년 2억 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는 안주원 지점장. 보험업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열정만 있으면 억대연봉에 도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력이 쌓일수록 고객도 많아져 안정적인 수입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안주원 지점장은 내년 4월께 본부장 승진을 목표로 오늘도 불철주야로 노력 중이다. 이주희 본부장의 조언으로 단기간 지점장에 오르면서 성공적인 리더의 꿈을 갖기 시작한 안주원 지점장은 “기존에는 ‘영업인’으로서 발 벗고 나섰지만 앞으로는 관리자로서 조직을 이끌고 싶다”면서 “불가능은 없다는 신조로 1년 동안 보험시장을 종횡무진 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노력한다면 그 어떤 것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에 누구보다 자신감이 크다”고 전했다.

프라임에셋 전국 1위 챔피언지점의 에이스

▲ 김연국 팀장

Q.프라임에셋에 입사한 동기는.
A. 예전부터 관심있던 일 중 하나였지만 선뜻 도전하기 힘든 분야라 머뭇거리기만 했다. 그런데 프라임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게되면서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현재 천직이라는 생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다!

Q. 프라임에셋에서의 업무에 대하여.
A. 현재 충청본부 유일한 Premier FC(장기간 고업적)이며 팀장으로써 매월 신입 교육과 관리자 회의등을 거치며 회사가족들의 영업방향등을 논의하고 길잡이로써 도움을 드리고 있다.

Q.2017년 최초이자 유일한 Premier FC클럽 가입자, 팀장 승진을 했는데.
A. 우선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Premier FC클럽 가입을 하였는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처음에는 대단한 건지 몰랐지만 현재까지 추가 가입자가 없다는 것에 놀랐다.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단시간에 팀장으로 승격한 것도 이주희본부장님과 안주원지점장님의 가르침과 회사가족들, 고객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가고 있다.

4.프라임에셋에서 성공하기 위한 원동력과 마음가짐에 대하여.
Leadership만큼 중요한 게 Fallouship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멘토가 있어도 따라가지 못한다면 소용없다. 저는 다행스럽게 좋은 Mentor와 Mentality가 준비되어 있어서 가능 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좌우명을 말씀드리자면 “나태함을 슬럼프로 착각하지마라 그건 게으름의 대한 자기 합리화이다”이다.

Q.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하여..
A. 이제 겨우 1년도 안되어서 많은 업적을 이루었지만 아직도 이루지 못한 업적들이 많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이번년도 안에 정식 지점장으로의 승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혹시 조금 늦는다 할지라도 앞만 보고 혼자 달리는 사람이 아닌 현재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 팀원들과 함께 천천히 걸어가겠다.

김연국 팀장 프로필
- 현 프라임에셋 챔피언지점 팀장
- 충청본부 2017 Premier FC (장기간 고업적)
- 잡지 뉴스피플 17년 금융부문 우수지점 탐방 (김연국팀장)
- 다수의 MVP 수상

 
정직함만이 승리로 가는 길이다

▲ 장훈 팀장

Q. 프라임에셋에 입사한 동기는.
A. 이전 직장에서 돈은 많이 벌었다. 돈은 벌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보험을 통해 고객님들께 도움을 드린 다기 보다 영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에 대한 회의감에 힘들어 하고 있을 때 프라임에셋을 만났다. 기존에는 없던 파격적인 고객지원 시스템과 우리 회사상품이 최고라는 주먹구구식의 보험영업이 아닌 전국 28개 보험사를 비교하여 고객님들께 가장 좋은 상품만 안내해드릴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입사를 결정하였다.

Q. 프라임에셋 FC의 비전에 대하여.
A. 의사도 검사도 1억 이상의 소득을 벌지만 지금부터 시작 한다면 최소 10년 이상 공부해야 한다.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재무설계사는 다행이도 다른 직업에 비해 아직 도전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수수료가 높다. 1년만 집중한다면 누구에게나 억대 연봉의 길이 열려 있다. 일의 보람과 생활의 여유를 함께 얻고 싶은 분이시라면 도전하세요.

Q. 프라임에셋에서 성공하기 위한 원동력과 마음가짐에 대하여..
A. 입사하면서 필요한 것은 정장 한 벌에 서류가방 하나입니다. 결국 나머지 99%는 본인의 행동입니다. 같은 교육을 받아도 누구는 밤을 새서 그 교육을 복습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만 누구는 교육시간에도 딴 생각을 합니다. 성공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 또한 성공의 기회입니다. '내가 1년 집중해서 나머지 70년을 행복하게 살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70년 할 집중을 1년에 쏟으시면 됩니다.

Q. 앞으로의 목표에 대하여.
A.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사람, 시간, 돈이다.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행복할 수 없다. 저는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 행복을 후배 재무설계사들과 함께 누리는 것이 제 목표다.

장훈 팀장 프로필
- 2010~2012 흥국생명 OB센터 TMR
- 2014. 4. ING 생명 FC로 입사
- 2014, 2015, 2016 Summer Festival Incentive Trip
- 2015. 7. PREMIER FC 승격
- 2016 CONVENTION SILVER PRIZE
- 2016. 4. G-Lion 승격
- 2017 MDRT
- 2017 SIMBA M1 사내교수 임명
- 2017. 5. 프라임에셋 팀장으로 입사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곳은 있다

▲ 이주희 본부장

Q. 프라임에셋에 입사한 동기는.
A. 2013년 10월 19일 프라임에셋 영업 규정집을 처음 접하고 나서 바로 입사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에는 5천여개의 보험대리점(GA)가 있지만 영업 규정집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곳은 보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영업 규정집을 전달받고 이런 보험대리점라면 비전이 있다고 판단을 하여 규정집을 읽자마자 입사를 결정했다.

Q. 현재 프라임에셋 내에서의 역할에 대하여.
A. 현재 충남을 관장하는 충청본부의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영업가족들이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으며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전을 제시해 주시고 있다.
 
Q. 프라임에셋의 차별화된 성공전략에 대하여.
A. 현재 프라임에셋의 영업가족들을 서포트하기 위해 병원과 연계하여 병원 예약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산부인과와 대형 병원에 직접 입점하여 병원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인하우스는 대한민국에서 프라임에셋 충청본부가 단연코 TOP이라고 생각한다.

Q. 프라임에셋 FC로 입사하기 위한 자격은.
A. 프라임에셋에 입사하기 위한 자격은 없다. 성공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력이나 성별, 나이를 보지 않는다. 1개월 간의 신입교육을 이수하고 소정의 테스트를 통과하면 입사가 가능하다.

Q. 앞으로의 목표에 대하여.
A. 저의 목표는 2018년도까지 프라임에셋 충청본부 영업가족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옥을 짓는 것이다. 또한 충남에서 보험시장 점유율 20%이상을 차지하는 것입이다. 스마트지점 허현 지점장과 챔피언지점 안주원 지점장 그리고 영업가족들이 있어서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 사회가 언제부턴가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주부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회사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말이다. 바로 여기 프라임에셋이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시켜 드릴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NM

이주희 본부장 프로필
-2014년 프라임에셋 연도대상에서 증원부문 2위
-2016년 프라임에셋 연도대상 증원부문 1등 지점 / 본부장 부문 연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