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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 향유의 시대’ 견인하는 선구자
2017년 07월 09일 (일) 11:08:2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문화의 세기가 열리고 있다. 오늘날 문화력, 즉 문화의 힘은 국가 경쟁력 및 도시의 수준을 가늠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는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력이 사회를 지탱하고 살찌운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황인상 기자 his@

국민들도 문화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문화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일상과 함께 하는 것이 되었다. ‘보는 문화’에서 직접 참여하는 문화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게 된 것이다. 이제 문화는 노년층에게는 바쁜 삶에 잠시 잊었던 행복을, 청년층에게는 비전과 아이디어를, 어린이에게는 꿈을 선사하며, 나와 주변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사회갈등 해소와 창의적 사고로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다양한 영역의 문화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손진기 대표
일반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데 있어 향유의 설문조사를 통해보면 거의 80%이상이 ‘영화를 본다’라는 답변이 나온다. 향유하는 문화의 장르가 한정적이라는 것은 시민들이 연극이나 무용,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나 공간이 부족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에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는 모든 문화의 기초가 되는 음악, 연극, 문학 등 다양한 영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는 “매월 세미나와 강의(지식), 클래식 공연(문화) 등을 진행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비즈니스를 연결(생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드림공화국은 ‘지식’, ‘문화’, ‘생활’을 나누는 모임으로, 월 회비 1만원만 내면 드림공화국이 제공하는 문화와 지식, 생활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는 매월 한 번씩 ‘꿈을 만드는 토크쇼’를 진행, 정운찬 전 총리, 석해균 선장, 미래에셋 강창희 부회장, 차동엽 신부, 새박사 윤무부 교수, 예능의 신 주철환 PD, 숙명여대 김기영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문화’를 제공하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드림공화국은 지금까지 18인조 러시아 챔버앙상블, 뮤지컬 배우 박소연·박완의 갈라콘서트, 독일 클래식 키타의 거장 초청 공연, 러시아 아쉬케나지 피아니스트,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영국 킹스 컬리지 아카펠라 국악 퓨전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유치했다. 여기에 클래식은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깰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연주 전, 곡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공연을 마친 뒤 객석과의 소통, 명사와의 만남 등을 주선,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영환 국회의원, 전현희 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배양숙 삼성생명 FC명예상무, 조운호 진로주조 대표이사, 동아쏘시어홀딩스 이동훈 대표, 탤런트 이순재, 시인 용혜원도 드림공화국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평양 과기대 부총장), 성우 서혜정,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신용한 전 위원장 도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2015년 10월에는 광복 70주년과 맞물려 70회를 맞이한 토크쇼를 통일문화 토크쇼로 꾸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토크쇼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통일론에 대한 국가적 분위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자리를 마련, 열정과 감동을 선사하며, 단순한 토크쇼가 아닌 남북한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의 향유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다
손진기 대표는 우리나라에 ‘토크 콘서트’라는 단어를 대중화한 인물이다. 11년 간 방송국 PD로 근무한 바 있으며 광고홍보사 예솔을 설립 후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델, HP, 까르띠에, 루이비통, 벤츠, 크라이슬러, 포드, 캐딜락, 한국화이자, 시티뱅크 등 외국 브랜드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도맡으며 업계의 강자로 발돋움했다. 이후 엔터테인먼트, PR, 홍보, 공연 등 5개 부문의 회사를 운영한 그는 쌍방울, 조흥은행, LG화학 등의 광고를 기획 800여 개에 이르는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의 루미나리에 전시를 한국에 들여와 부천 루미나리에 빛 축제를 유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7년부터는 마케팅 프로모션과 컨설팅이 주 업무인 지오커뮤니케이션을 설립 후 드림공화국도 함께 시작했다. 이제 손 대표는 “드림공화국을 통해 ‘강남스타일’을 제대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현재 손진기 대표가 만드는 콘텐츠는 공감의 아니콘 손진기의 ‘꿈을 만드는 토크쇼’를 비롯하여 손진기, 장혜진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는 북 토크 콘서트 ‘책방’과 대한민국 최초의 미술 토크쇼인 ‘토크전람회’, 손진기의 ‘토크뮤직‘, 정오음악회 명사의 만찬 등 월 6~7개의 프로그램을 일반 대중에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꿈을 만드는 토크쇼는 월1회 제공하여 82회째를 맞이한다.  정오음악회도 387회째를 이어오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문화의 향유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자신을 주인공으로 세운다. 스스로 참여해 가치를 발굴하고 즐거움을 창출하는 향유의 시대를 견인하고 있는 손진기 대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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