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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구강과 저작계의 건강 유지 및 향상에 이바지하다
2017년 07월 08일 (토) 13:04:5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치아는 자연치아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치아가 상실되거나 충치 등이 생긴 후 그냥 방치하면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해 식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면서 소화기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미적으로도 보기 좋은 모습이 되지 못하거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황인상 기자 his@

치과 질환에 소모되는 진료비가 1조원이 넘으면서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정기적인 치과 진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15년 기준) 심사 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치와 치주질환 및 치은염 등에 1조3000억 원이 지출됐다고 밝혔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치과 치료를 기피하고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생겼을 때에만 치과를 찾는 것이 현실이다. 당장은 별 문제 없을지 몰라도 추후 이가 완전히 상해 발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포괄진료 통해 치아의 수명 최대한 연장
▲ 오철 대표원장
경기도 분당에 자리한 파인트리치과는 아픈 곳만 치료하는 치과가 아닌, 아프기 전에 문제점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예방진료부터 보존, 보철, 임플란트, 스플린트, 교정 등 다양한 진료를 수행하고 있는 이곳은 단시간의 결과를 보고 치료하기보다 평생의 구강 안면의 건강과 심미를 위한 진료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파인트리치

과의 가장 큰 강점은 환자를 포괄적으로 진료하는 시스템이다. 흔히 씹고 말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는 ‘저작계’ 어느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연관된 여러 부분에 파급돼 질병이 생기고 이게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오철 분당 파인트리치과 대표원장은 “저작계의 문제는 대부분 과도한 힘이 작용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작계가 버텨낼 수 있는 한계 이상의 힘이 외상으로 작용하게 되면서 치아·잇몸·턱뼈·턱관절·근육·신경계 등 저작계의 요소들에 손상을 야기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턱관절의 경우 대개 소리가 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디스크가 완전히 빠지면 치아가 물리는 것이 달라지고, 얼굴의 비대칭이 오게 된다. 그리고 근육에 과부하가 오면 사각턱이나 두통이 올 수 있으며 입 벌리기가 불편하게 되기도 한다.

이에 파인트리치과에서는 다양한 첨단 기기들을 도입해  저작계 시스템 전차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포괄적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최신 치과용 3D CAD/CAM SYSTEM은 다양한 치아와 관련된 원인과 증상을 보다 정확하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치아를 본뜨거나 임시치아를 만들고 다시 내원하는 등의 불편함 없이 당일 3시간 이내에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Global microscope의 고배율현미경을 이용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기 때문에 치아의 아주 작은 균열이나 치석들을 놓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 오 원장은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구강과 안면의 위험요소를 제거, 관리, 예방하며 포괄진단을 통한 치료는 현재 치아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면서 “포괄진단을 통한 치료는 보철물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며 관리, 유지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주어 장기적으로 건강한 구강과 안면을 위해서 치과치료를 하기 전에 이를 먼저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상이 발생하기 전 예방과 관리가 가장 좋은 진료
턱관절 교합 스플린트에 대한 연구의 권위자인 오철 원장은 환자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다. 포괄진단을 통해 치료로 치아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것 역시 결국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Pankey institute master course, AWON Academy 원장, 前경기도 치과의사회 총무이사, 한국접착치의학회 이사, AES(American Equlibriation Society) Internet committee cochair,  대한턱관절교합학회 교육이사, 대한치과수면학회 회원, FADI(Fellow. Academy of Dentistry International)로 활동 중인 오철 원장은 CDA(California Dental Association)에서 종일 강의도 진행할 정도로 세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 중국과 동남아,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다.

최근 국내 치과계는 과도한 치료비 할인과 과잉 광고를 하는 몇몇 치과들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싼 가격으로 유인해 과잉 치료를 권유하고, 의사가 아닌 직원들에게 치료까지 맡겨버리는 불법 위임 진료를 하기도 한다. 과도한 치료비 할인 광고로 환자를 유인해 모으고, 치료비를 선금으로 받고는 병원 문을 닫아버리고 잠적해버린 사건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환자들로 하여금 치과에 대한 불신을 높아지게 만든다. 의료는 공산품이 아니고 환자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료의 이름으로 치료비가 책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 제도의 한계점이다.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격비교를 하지만 의료의 결과는 당장이 아니라 환자의 평생을 좌우한다. 자기 몸에 싼 진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진료는 환자와 의사의 신뢰를 기반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결국 오 원장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치과질환의 예방이다. 그는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빨리 해야 한다”며 “4~6개월에 한 번은 스케일링과 잇몸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파인트리치과는 환자, 의사, 직원 모두에게 행복한 곳이 되고자 한다”면서 “치과의사로서 국민들의 구강과 저작계의 건강 유지와 향상에 힘을 보태고, 나아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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