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주)세계로TV 대표가 최근 출간한 저서 <울림>이 화제다. 울림은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내 안의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진실한 답이다. 김원기 대표는 저서를 통해 “울림을 이용하면, 기적과도 같은 일들이 내 삶 속에서 매일 일어나며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성공의 비법을 자기 치유법을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오늘날의 성공은 오직 나의 능력이 아닌, 주변 사람들이 보내온 메아리 덕분이라고 말하는 김원기 대표

울림은 내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진실한 파장이다.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내 안의 감춰진 힘으로 모든 문제를 스스로 풀어가게 하는 마법의 열쇠다.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내가 원하고 꿈꾸고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들이 들려온다.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이상 들려오는 내 심장의 뜨거운 외침, 내 안의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진실한 답, 그것이 바로 울림이다.

울림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내 마음에서 시작된 울림은 주변으로 퍼져나가고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되기를 바라는 것들에 가서 닿으며 거기에 부딪혀서 다시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그러면서 우리 인생에 기적과도 같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게 한다. 그동안 우리는 이 울림을 스쳐 지나가는 단순한 생각, 감정일 뿐이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김원기 대표는 울림이야말로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음을, 답은 이미 내 안에 있음을, 자신의 경험과 과거 속 이야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울림은 널리 퍼지고, 메아리가 되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한 번의 울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메아리 효과를 일으킨다”며 “산에 올라 ‘야호’하고 외치면 ‘야호, 야호, 야호’하고 메아리가 울려 퍼지듯, 세상을 흔드는 내 안의 울림도 사라지지 않고 메아리처럼 울려 퍼진다”고 덧붙였다. 울림이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면 우리가 원하고 꿈꾸었던 일들이 되돌아오며, 반복되고, 널리 퍼지고, 상상하지 못했던 큰 파장을 불러 온다. 그것이 꼭 목표가 아니었음에도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김원기 대표는 이를 메아리 효과라 부른다.

▲ 김원기 (주)세계로TV 대표가 최근 출간한 저서 <울림>

성공과 행복, 꿈의 울림도 실패와 불행, 포기의 울림도 내가 보낸 그대로 돌아온다.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의 비밀을, 김 대표는 돈과 성공, 행복과 건강, 나눔에 대입해 조목조목 들려준다.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많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김 대표는 성공과 행복한 인생의 비밀이 바로 울림에 있었음을 직접 경험하였다. 노점을 할 당시 남은 물건을 사주던 한 신사로부터 시작된 울림은 이후 그를 통해 다시 세상으로 울려 퍼졌고, 울림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면서 성공의 발판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거기에 감사, 겸손, 사랑의 힘을 덧입히자 참되고 행복한 인생이 시작되었다. <울림>에는 감사와 겸손, 사랑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김 대표의 삶의 철학이 곳곳에 녹아 있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울림의 효과를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또한 과거 속에서 증명되었던 울림의 실체를 다양한 사례로 들려준다. 울림은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 적용이 가능하다. 회복되기를 바라는 어려운 인간관계, 좋은 성적과 탁월한 실적, 꼭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것들. 삶의 소소한 행복과 건강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일들에 마음의 간절한 울림을 보내면 이는 말과 행동, 표정과 눈빛에 스며든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꿈만 같았던 일들이 현실 속에서 일어나게 하는 기적의 도구로 점차 바뀌어 간다.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로 ‘신가치투자’ 창시

▲ 주식전문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을 빛낸 21세기 인물대상’, ‘올해의 존경 받는 인물 대상’, ‘올해를 빛낸 CEO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금융 경제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김원기 대표

25년 전 길거리 노점상으로 시작해 국내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김원기 대표. ‘10억 연봉 애널리스트’로 잘 알려진 김 대표는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로서 신가치투자를 창시, 개미들의 구원자로 추앙을 받고 있다. “오늘날의 성공은 오직 나의 능력이 아닌, 주변 사람들이 보내온 메아리 덕분”이라 말하는 김 대표는 만나는 모든 사람과 부딪히는 모든 사물들을 ‘감사’와 ‘겸손’, ‘사랑’의 자세로 대하는 삶의 철학을 지켜나가고 있다. 주식전문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을 빛낸 21세기 인물대상’, ‘올해의 존경 받는 인물 대상’, ‘올해를 빛낸 CEO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금융 경제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과거 가난했기에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장학회’를 설립,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의 99%는 책을 통해 얻은 것이다”고 말할 정도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책을 통해 부족했던 지식을 채우고 성공의 길을 닦았다. 최근에는 후진 양성에도 힘을 써 50여 명의 애널리스트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세계로TV 및 기타 증권사이트, TV에서 애널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