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외식, 제조 유통 등 무모한 창업으로 90% 이상이 파산을 했으며 청년실업자는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서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탈 홈서비스 분야가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사업업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그린홈페어 김도식 대표 환경문화시민연대 본부이사 역임, (사)한국인테리어 경영자 협회(現) 자문위원, 한국인테리어 공사 협동조합(現)고문

전문가들은 불황 속 고수익을 기대한 무리한 투자보다는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리스크가 적고, 투자금 회수가 빠른 소자본 창업 아이템들을 주목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무작정 소자본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얼마나 시장 내에서 차별화 되어 있는지, 장기적으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상품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면밀히 따져보고 창업을 결정해야 한다. 특히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실속 있는 소자본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친환경 청소 및 생활보수 종합 전문 서비스
환경에 대한 관심 높아 소자본 창업 유망
최근 환경과 위생, 청결한 주거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벽지, 천연후레쉬케어, 무독성페인트 등, 친환경건축자재로 쾌적한 안심공간을 만들면서,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 풍부한 경험으로 홈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그린홈페어가 화제다. 홈서비스 전문기업인 그린홈페어의 김도식 대표는 35년간 외길인생을 걸어오면서 “그린홈페어는 친환경 청소, 집수리 생활보수 종합전문 서비스 기업”이라며 “우리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부터 수리와 보수를 해야 할 일, 편안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인테리어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유망사업업종으로 선정된 그린홈페어는 ‘청소나 수리를 하는 용역’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사람에게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가치를 담고 있는 기업이다.
이미 선진국에서 홈서비스 분야는 전문 업종으로서 이미 선진국에서 검증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3D 업종’이라는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최근 우리나라의 생활환경의식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이에 부합되는 전문화의 유입이 시작되면서 각종 가전 침대, 소파, 카페트 등의 보급에 따라 위생문제, 즉 새집증후군, 아토피, 포름알데히드, 곰팡이, 박테리아, 비브리오균 등 각종 세균으로 인한 그 심각성이 언론을 통해 자주 보고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이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했으며 전문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으로 고소득 사업
천연 소재를 사용하여 소비자로부터 호평

▲ 그린홈페어 사업설명회

그린홈페어의 김도식 대표는 지난 35년간의 홈서비스 외길인생을 걸어오면서 경영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많은 협력업체와 오랜 불경기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각 분야의 자영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나아가 예비 창업자들의 등대가 되고 있다.
김도식 대표는 “실내오염, 기존 건축 자재에서 발생하는 새집증후군 등은 주거환경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그린홈페어는 자료나 소재 등에 있어 천연재료를 사용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린홈페어는 천연 소재로 만든 후레쉬케어를 사용해 피톤치드, 이사/입주청소, 빌딩/사무실천소, 곰팡이 제거, 집수리 보수, 리폼 인테리어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친환경 청소 및 생활보수 종합 전문 서비스를 제공, 청소 및 생활보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초보자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노하우 전수

▲ 그린홈페어의 기술 및 다양한 노하우를 교육하고 있는 김도식 대표

(사)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와 다수의 주거전문 업체와의 MOU 체결로 보다 전문성 있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상호 지원하며 후원25시와의 결연으로 소외된 아이들과 이웃들을 돕고 있다. 김도식 대표는 “그린홈페어는 아름다운 주거환경만들기에 미래를 함께 할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며, 안정성 있는 창업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소자본, 무점포 창업이 가능하며, 그린홈페어 아카데미에서 전문기술 교육 이수 후 창업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어린이집, 유아원, 식당, 병원, 반려동물 냄새와 유해성 세균을 휘산기를 이용하여 365일 안심공간을 유지 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아이템으로 안정적 고용창출과 수익을 보장하는  그린홈페어는 모든 기술 및 노하우를 본사 교육을 통해 이수하기 때문에 실제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 해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단골확보를 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해 의지만 확고하고 건강하고 성실하면 웬만한 대기업 임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고정적 매출을 얻을 수 있다. 김도식 대표는 “그린홈페어는 실업해결과 동시에 안정적인 평생 사업을 창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제는 홈서비스 분야가 3D 업종이라는 의식에서 탈피하고 3년 후, 5년 후를 장기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앞으로 선진국형 크리닝 공법과 고객만족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전력,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홈서비스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