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리가 가장 어렵다”는 말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인사노무관리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증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관리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다.

▲ 최낙현 노무법인 노정 대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근로자들의 활동과 협동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들의 활동을 조직의 목표로 통합하는 것이 바로 인사관리의 목적이다. 근로자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그들에게 직장은 단지 경제적 수입을 얻는 곳이 아닌, 친교 혹은 자기실현의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사, 노무관리는 기업의 목적달성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행복도 보장해줄 수 있어야 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공식 컨설팅 기관으로 등록
인사노무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노무법인 노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노무법인 노정은 노동행정현장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은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 출신의 관록 있는 노무사 및 분야별 전문위원들과 대기업 등 산업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패기 넘치는 젊은 공인노무사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이러한 신구의 조화로운 인적 구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매년 수십여 개의 중소, 중견 대기업 등 각 기업의 노무관리 진단을 통한 인사노무관리의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하는 컨설팅 수행하고 있는 노무법인 노정은 HR컨설팅, 인사관리, 노사분쟁, 산업안전, 산업재해 등 노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법률분쟁에 대하여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컨설팅사 POOL에 공식 컨설팅 기관으로 등록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일터혁신 컨설팅주관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은 노사가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파트너십 증진과 고용인적자원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자율기구다. 최낙현 대표노무사는 “일터혁신 컨설팅은 기업의 일터혁신 수준 전반을 진단하여 근무체계, 임금직무혁신, 인적자원관리 등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 높은 일터로의 전환을 돕는 것이 주 목적”이라며 “노정은 장시간근로개선 컨설팅, 임금직무체계개선 컨설팅, 소규모사업장 노사협력활성화 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노정은 효과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고자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을 위해 전화, 팩스, 이메일 등 상시연락체계를 갖추고, 담당자와 정기적 미팅과 교육을 통해 전체적인 상황 점검과 방향성 유지,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 기업의 기밀 및 지적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시하여 컨설팅을 수행하고, 제도 시행을 위해 제도 확정 후 3개월 동안 주기적 방문 및 미팅 등을 통해 변화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화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최고의 인사노무 컨설팅 제공
국내 최고의 인사노무관리 컨설팅으로 정평이 나 있는 노정의 성공원동력은 다름 아닌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다. 노정은 ▲법과 원칙에 입각한 예방적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베스트 솔루션으로 인사노무 최적해법(Neo Solution)을 제시하며, ▲신속 정확한 자문의견 제시, 실무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노동전문 교육 실시, 월 1회 회원사 요청시 현장 방문, 현안문제에 대한 자문서비스 실시 등 회원사를 위한 헌신적 서비스(Needs)를 제공한다. 또한 ▲회원사와 긴밀하고 장기적인 관계 유지, 기업 최고 경영진 시각 견지, 기업실무자의 입장에서 자문 및 컨설팅을 통해 회원사 성장의 밑거름(Nutrition)을 마련하고 ▲각 분야 전문가 그룹 구성-행정관청 대응력 확보 위한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 출시 노무사, 실무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인사·노무 담당 출신의 공인노무사 등 국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를 업무수행에의 최우선 가치로 지향하는 노무법인 노정은 또한 외국인노동자 및 소외계층 근로자 무료상담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노정의 최낙현 대표 공인노무사는 “노동행정현장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의 수요에 최대한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노정의 모든 구성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정확한 최적의 해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낙현 대표공인노무사는 현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조정담당), 중앙대학교 창업지원센터 노동법 강사, KICF(보험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서울특별시 산학연포럼 노동법 강사,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고문노무사, 다채움 손해사정 대표 손해사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근로감독 대비 현장 교육,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재해 처리 절차, 사내 하도급 담당자 교육,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채용에서 퇴직까지 법률문제, 노동 관련 각종 의무 및 근로기준법 강의 등 노동법률, 산업안전 등에 관한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노무사는 고용노동부 발간 월간 <내일>에 ‘알면 힘이 되는 노무상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발간 월간 <안전보건>에 ‘안전보건 에너지’, (주)주간경제 발간 월간 <HR Insight>에 ‘HR Focus’ 등 고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