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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활동을 통한 지자체의 중요성 인식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제정 등 보람된 일도 많아
2009년 06월 02일 (화) 13:54:23 박재진 기자 pjj2788@naver.com

   
▲ 경기도의회 : 이백래 위원장(문화공보)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비롯해 문화, 관광, 체육분야 발전에 일조해 온 경기도의회 이백래 위원장은 ‘바르게살기’ 등의 봉사단체 등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학교급식 문제와 경기지역의 교실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초ㆍ중ㆍ고등학교 설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축구지도자로도 활동하는 그의 활동 범위는 과연 어디가 끝인지 궁금할 정도이다.

‘한사랑 자원봉사단’ 단장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중요성을 인식한 이백래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도로, 공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설치, 생활환경정비, 각종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개발 등 주민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다보니 지방의회 의원의 활동이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지난 2002년 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해 당선된 이후, 제7대까지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이 위원장이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문화공보위원회 소관 사무이다.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등 주민의 행복한 삶과 직결된 사항들을 다루고 있는 이곳에서 이 위원장은 경기도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문화도시 육성, 교육복지 실현, 도민 모두가 향유하는 체육복지 증진 등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제공하고, 관광ㆍ여가 장소를 확충함으로써 도민들이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난 3월, 자신이 직접 발의해 통과시킨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한 것을 가장 보람된 일로 꼽는 이백래 위원장은 “이 조례는 가정주부, 노인 등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끊임없이 학습함으로써 개인의 발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7연패라는 사상 초유의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서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는 이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인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진 결과”라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의회활동인 만큼, 보수 혹은 진보라는 정치적인 색깔에 휩쓸릴 법도 하지만 이 위원장은 그런 정치적 이념보다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고. “앞으로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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