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균 본부장이 '은행산업의 미래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박민선 기자(사진=농협 경남본부)

2017년 상반기 마무리 경영전략,

특강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경남지방경찰청장 박진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지난 20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남 관내 영업점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석균 본부장은 『은행산업의 미래와 리더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미래 산업변화에 대응한 영업점장들의 선제적인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영업점장들의 전문성 강화와 고객자산 보호 강화를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라는 주제로,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에 대한 박진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김석균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을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가족을 대하는 자세로 신뢰와 성실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님들이 더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