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경제성장 및 신흥경제국의 수요 증가로 최근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소비구조는 자원고갈을 가속화하며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 최규재 삼전과기(주) 회장

화석연료의 의존도가 높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수준이 미미한 우리나라는 현재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격 변동에 매우 민감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저 20%에서 최대 48%의 전력 절감효과
최근 전력절감 시스템을 개발한 삼전과기(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전과기가 개발한 전력절감 시스템은 개발전력 부족으로 초비상사태를 맞고 있는 전력부족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탁월한 제품이다. 전력절감시스템인 Animatter J3M은  에너지가 고유 파장을 일으켜 자유전자를 발생시킴으로써 속박전자에 의해 소멸되거나 변형되는 것을 감소시켜 전류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줌으로써 전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처럼 고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발생시켜 저항의 성분인 R성분과 코일성분인 L성분, 콘덴사의 성분인 C를개선하여 열로써 소멸되는 전력손실을 근본적으로 차단, 전력 손실을 감소시켜 주는 경이로운 제품이다. 최규재 삼전과기 회장은 “고유 파장 방출에 따라 정현파의 전압파행과 전류파형의 위상각의 차를 조밀하게 좁혀줌으로써 임피던스의 무효전력을 감소시켜 유효전력으로 환원시켜준다”며 “순간적인 과전압을 제어시켜 써지(Surge)를 억제함으로써 과전압의 충격전압을 흡수하여 노이즈를 방지해주며 전력환경에 심각한 손실을 가져오는 고주파를 감소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 원리에 의해 역률개선과 쇄형파 상쇄는 물론 위 상각 제어와 전송효율을 개선시켜주는 Animatter J3M 파장 에너지가 영구 지속적으로 발생 유지됨으로써 전력의 에너지 값이 증가되어 부하설비의 효율을 높여 전력질을 개선시켜 같은 부하에서 발생하는 왜형파를 상쇄하여 정현파를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최규재 회장은 “역률개선으로 안정적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전력을 감소시킨다”면서 “이를 통해 전력손실 감소, 설비용량의 효율적 운용, 전압강하의 감소, 기기의 수명 연장, 전력계통 안정 및 고조파를 감소시킨다”고 덧붙였다. 60Hz의 일정한 주기성 파형에서 고조파가 강하게 되면 파형이 찌그러지게 되고 전력의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고조파를 감소시켜 줌으로써 품질 좋은 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전력절감 시스템의 부착(설치)은 무배선, 무동력, 무마찰, 무열, 무충격, 무압박 등 어떤 외부의 도움도 요구되지 않음으로써 전자량 보존 법칙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부하시설 설비의 전력 공급에 어떠한 지장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이다. 삼전과기에서 개발한 전력절감 시스템은 최저 20%에서 최대 48%의 경이로운 전력 절감효과를 발휘함으로써 국가에너지 절약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 98%이상 저감, 연비 40%이상 상승

▲ 삼전과기에서 개발한 전력절감 시스템은 최저 20%에서 최대 48%의 경이로운 전력 절감효과를 발휘함으로써 국가에너지 절약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성 전총리와 함께)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매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삼전과기는 새로운 에너지절약 방안으로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절감시키는 제품을 개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전과기가 선보인 EMF126Animatter J3M는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98%이상 저감시키며 연비 또한 40%이상 상승시켜주며 실제로 자동차에 평소 연료를 가득 채우고 700km를 주행하는데 EMF126제품을 부착하고 연료를 가득 채우고 900km주행한 결과, 약 200km를 같은 기름으로 더 주행해 놀라운 연비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EMF126Animatter J3M 제품의 원리는 GM-Energy로써 무배선, 무동력, 무마찰, 무열, 무충격, 무압박 등 어떠한 외부보충 없이 오직 자체적으로 형성된 G-MD파장은 유독성 금속 물질을 분해시키며, G-VD 파장은 배기가스를 분해시키고, G-MO파장은 산소를 발생시키며, G-OP파장은 연소율을 증가시켜준다. 최규재 회장은 “특징 있는 파장과 서로 다른 파장을 융합형성 시키기 위해 다 종류의 혼합광물질을 미분쇄하여 압축시킨 다음 수차례 특수처리 공법으로 제조, 자연계 주역의 샘물이 솟아나듯 새로운 에너지를 영구지속적으로 만들어 내연기관에 방사전달한다”며 “엔진 회전 균형을 유지시켜주고 연료의 클러스터를 미세분해하여 유분 유화와 침투, 분산, 가용화 등의 작용을 촉진 발화점을 낮춰줌으로써 안전 연소시켜 배기가스 저감과 연비를 상승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세계 각국은 기후 변화의 재앙 앞에 녹색산업과 저탄소 발생 에너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현대 과학의 한계는 자동차 배기가스 절감과 연비상승류를 10% 상승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한계를 뛰어넘어 탄생한 EMF126Animatter J3M이 향후 에너지 절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