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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교육 실용성 있는 체험학습이 중요
신문을 활용해 학습효과를 극대화
2008년 12월 13일 (토) 17:58:13 안상호 기자 press9809@

글로벌 교육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이즈음, 세계 각국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용교육을 강화하는 등 교육의 체계 및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에 찌들어 실제 정신함양 및 실용적 교육에 대한 관심과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동안의 교육시스템으로는 실용지식을 습득하고 창조적 인성을 갖추기 위한 학습동기를 유발하기에 매우 역부족인 것이다.

안상호 기자 press9809@

자율성과 다양성, 개방성이 확대된 방과후학교의 전국적 도입 확대를 위해 한국체험학습교육협회는 ‘사회 체험적 특기적성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와 사회의 간극을 좁히는 사회 체험적 특기계발과 특기검증, 특기활용을 동시에 접목시키고 있다.
   
▲ 신문 만들기 체험학습을 통해 통합교과형 논술능력은 물론 개별교과에 대한 자신감을 극대화

‘사회 체험적 특기적성 연구개발 종합 시스템’은 지식정보화 시대, 글로벌 경쟁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재교육 및 평생교육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 체험적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지식과 생활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교육을 통해 여러 분야에 걸친 다양한 참여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있으며, 21세기 글로벌 미래를 주도할 실용지식과 창조적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과 후 학교 지원 사업, 지역사회연계 교육네트워크사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연구 개발사업, 기획홍보사업,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전자교육바우처사업, 종합체험학습아카데미사업, 제휴사업 등 미래의 꿈과 희망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의 체험학습교육에 선도자를 자처한 것이다.

신문은 논술 및 창의력을 극대화
신문을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신문활용교육(NIE)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한국체험학습교육협회(이사장 이효제)는 창의적인 방과 후 학교 육성을 위해 한국 최초로 학생들이 직접 신문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대판 형식의 학교신문 무료제작 지원 사업에 나섰다.
한국체험학습협회는 초중고 저학년과 고학년을 아우르는 독서토론과 NIE(진짜신문 만들기) 논술활동 및 수준별 글쓰기 교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과영역에서 창의적 사고가 생활이 되는 토론능력과 통합 교과형 논술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방과 후 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놀라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신문은 이제 보도, 여론, 오락, 계도라는 그 본연의 틀을 벗어나, 교육이라는 고유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본격적인 성숙기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독서나 신문을 활용한 논술수업은 있었지만 협회교육프로그램 중 ‘신문이 있는 독서논술부’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의 결과물로 중앙일간지 크기의 신문을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것인데 기존 신문을 활용한 소극적인 NIE식 논술대비 교육보다 실제로 탐방하고 토론하여 직접 기사를 쓰고 신문을 제작하여 상당한 학습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신문을 읽는 것과 신문을 직접 만들면서 접하게 되는 수업의 질 차이는 정말 엄청나다. 무엇보다 각 교과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회현상을 통찰하는 신문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는 자신감은 다른 교과목에 대한 학습동기를 크게 유발시킬 수 있으며 이런 체험학습을 실무현장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논술과 토론을 다져가며 신문을 제작한다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으며  협회는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뉴디터’를 파견, 취재와 기사작성, 편집과 인쇄 등 실무 중심의 전 과정을 통합교과형 논술과 접목시킨 체험학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효제 이사장은 “신문 제작과정에 직접 접목이 가용한 체계적인 토론/논술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여 실생활과 괴리되기 쉬운 개별교과중심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신문사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는 신문편집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 실무능력을 신장하고 기사를 다루는 시각적 편집디자인 능력을 구비, 정보매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판단을 확고히 구축할 수 있다. 사회각계의 다양한 의견과 가치의 다양성을 인식하며 타인의 인격과 의사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인성을 형성할 수 있고, 재정상 감히 쉽게 시도할 수도 없었던 진짜 신문 만들기 체험학습을 통해 통합교과형 논술능력은 물론 개별교과에 대한 자신감을 극대화시킬 것이다.” 라고 교육의지를 보이고 있다. 

교육격차해소와 교육복지실현
협회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도입한 전자교육 바우처시스템은 단계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방과 후 교육활동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온ㆍ오프라인에서 누구나 손쉽게 전자교육 바우처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일정금액을 무료교육복지에 환원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의 저변 확산은 창의적 교육사고, 실용적 교육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참여의식을 확산시킴과 동시에 최소한의 교육재원을 축적, 전액 교육복지사업에 환원함으로써 참여교육과 교육복지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
앞으로도 창의적 교육사고, 실용적 교육 가치를 통해 제휴기관과 지역사회, 그리고 학교와 학생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조적 파트너십을 일구어 내며 참여교육과 교육복지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하면서 학교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특히 초등학교의 학습은 생애 가치관과 태도 형성에 큰 영향을 주고, 그 효과도 오랫동안 지속되므로, 초등학교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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