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키움>, <유로FX>로 검색하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KW트레이딩의 마홍일 대표다. 마홍일 대표는 fx해외선물시장의 젊은 사업가로, 워런트 수상경력을 보유한 주식시장의 기린아다.

▲ 마홍일 대표는 fx해외선물시장의 젊은 사업가로, 워런트 수상경력을 보유한 주식시장의 기린아다

마홍일 대표는 500만원 자본금으로 하루 50만원 이상 수익을 62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50명이 보는 앞에서 누적으로 성공했으며, 최근 스파르타 교육과정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스파르타 교육으로 월천클럽 22명 배출
스파르타 교육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홍일 대표는 월 500~2000의 자본금으로 매매하는 일반 투자자 교육생들 중 월천클럽 <월천만원정도 꾸준히 내는 클럽>을 22명 키워냈다. 또한 일확천금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회원을 30명 가까이 키워내기도 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팍스넷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평가는 오로지 수익률과 확실함이다. 팍스넷에서의 활동은 마홍일 대표가 교육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간 리딩이 이루어진다. 그 리딩은 무료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하루 3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리딩을 관찰한다. fx해외선물에서도 그의 리딩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 손절은 무조건 7틱이라 하루 변폭이 200틱 가까이 되는 fx해외선물시장에 놀랄만한 충격을 주었던 사실은 지금도 회자되는 내용이다. 마 대표는 “몇 매수 손절 몇하고 손절하면 바로 인정하고 다음 자리를 보는 식으로 모든 리딩의 자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교육에 충실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실시간적인 인터넷 교육은 하지 않지만, 교육은 시간을 정해서 오프라인 스파르타 강의를 하거나 오프라인 특강 미팅타운 화상교육 등으로 이루어지며, 마 대표가 직접 교육장면을 참관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스파르타 교육은 그의 계획에 없던 것이었다. 지난 2011년 당시 일년 동 안 매주 토요일 무료교육을 진행해왔던 그는 4년 이상 힘들게 만든 자신의 노하우와 기법을 두 시간 안에 전수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체계적으로 강의를 정리하면서 총론, 마디매매, 파동매매, 장판단하기, 기타참고지표, 경제지표매매 등 7종목으로 나누었다. 매주 한 강의씩 7주차 강의로 진행하다 보니 매주 주말에 참석하기 힘든 교육생들이 생겼다. 그의 강의는 제주도에서 직접 수강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첫 강의 당시 전국 곳곳에서 모인 60여 명의 교육생 중 전주 및 대구, 포항, 제주에서 온 사람들만도 30여 명에 달했다. 그래서 계획하게 된 것이 호텔이나 숙소를 잡고 전문 강의실이나 사업장에서 토요일 4시부터 1시, 일요일 10시부터 5시까지 강의를 진행하는 스파르타 교육이었다. 첫 스파르타 강의를 마치고 난 후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문의가 쏟아졌다. 그렇게 진행하게 된 것이 벌써 6기까지 이루어진 것이다.

fx해외선물 분야 인재 육성의 큰 뜻 품다
마홍일 대표가 진행하고 있는 스파르타 강의는 그간의 노하우를 정리하여 교육하고, 숙식비, 강의실비 등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액의 수강료를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사람들은 번호표를 끊고 기다리고 있다. 정원은 20명으로, 선착순에서 밀리면 다음 기수에 들어야 하는 구조다. 교육생들에게는 추가로 같이 매매하면서 문자시황도 보내주고 리바이벌 할 수 있도록 유투브 강의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교육생들은 마 대표와 지속적인 관계나 연락으로 모임을 많이 갖고 있으며, 팍스넷을 카페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사람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마홍일 대표는 “스파르타 교육과 문자시황 교육으로, 스파르타 교육 자체를 키울 계획”이라며 “15시간 강의가 길다면 길지만 실전 매매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이 많으며 1년 이상 매매경력 해외 선물 분야 있는 사람, 아니면 선물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초보들은 스파르타교육을 이해하기 힘들기에 어느 정도 경력이 있고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초보를 위한 특강 스파르타 그리고 중급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더 구체화시켜 본인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표에 관한 교육도 일반적으로 더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마홍일 대표는 “외국의 경우 똑똑한 젊은 인재들이 다 월가로 모여 fx나 해외선물팀에서 근무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똑똑한 젊은이들은 의사나 법률가의 길을 선택하는데 이는 해외선물에 대한 교육의 부재 때문이다”고 말한다. 이에 앞으로는 우리나라 해외선물교육을 선도하여 우리나라 fx해외선물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겠다는 것. 마 대표는 “이것을 혼자 영웅이 되어 이루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저를 통해 교육받은 평범한 사람들을 영웅화시켜 누구나 들어와서 공부하고 잘하면 잘할 수 있다는 보여주겠다”며 “수익구조는 철저하게 스파르타 강의나 기타 강의들로 다년간의 강의노하우로 눈높이에 따른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교육 사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fx해외선물 교육이라는 블루오션사업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할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오프라인을 통한 스파르타 교육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관련 대구지점과 부산지점, 서울지점을 오픈하고, 각 증권사와 교육 제휴를 통해 fx해외선물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