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불황이 깊어지고 있다. 유럽 금융위기에 이어 미국의 재정절벽 이슈가 글로벌 경제를 어둡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의 경제상황도 저성장 국면은 고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대담 황인상 국장 his@ / 정리 장정미 기자 haiyap@ / 사진 안상호 기자 press83@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김원기 세계로 TV 대표는 오히려 경기가 불황일 때 투자를 하는 것이 기대할 것이 많다고 말한다. 김원기 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글로벌 유동 유입 가능성 높은 아시아에 주목

▲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나를 아는 모든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내 삶의 기쁨이고 행복이다고 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올해 증시 상황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장이 위기일수록 역설적으로 투자 기회는 찾아오게 마련이다. 바람이 세게 불어야 연을 높이 날릴 수 있다.” 실제로 개인투자자의 성공사례를 보면, 불안한 시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여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수요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김원기 대표는 “세계 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달러가 패권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달러가치의 하락과 재정절벽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 현실이다”며 “이제 세계는 새로운 통화질서의 모색과 더불어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돈의 흐름은 저성장국가에서 고성장국가로 흘러들어가고 저수익에서 고수익으로 이동하는 것이 250년 자본주의 역사의 흐름이었다”고 말한다. 이에 김원기 대표가 현재 투자대상으로 추천하는 것이 바로 아시아 국가다. 미국, 유럽, 일본의 국가에서 도시화 및 생산성소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 및 인도, 베트남, 미얀마 등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신흥개발도상국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 김 대표는 “내년 증시 상황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한국, 중국 등의 아시아 국가는 성장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를 투자대상으로 꼽은 것은 글로벌 유동성의 유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라는 것. 김 대표는 “지금 우리는 달러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이렇게 흘러넘치는 돈은 저성장 국가에서 고성장 국가로, 저수익에서 고수익을 찾아 움직이게 마련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아시아 국가로의 자본유입이 이어지고 자산가치도 올라갈 것이라는 얘기다. 아시아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이 지역에 주목해야 할 이유 중 하나다. 김대표는 “생산가능인구와 국내 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기준 한국의 GDP대비 부채비율은 33.6%, 중국은 43.5%, 인도는 48.5% 등으로 일본(211.7%), 미국(67.7%), 유럽국가에 비해 월등이 낮다. 그만큼 아시아의 각국 정부가 경기 활성화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도시화 및 생산성소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 및 인도, 베트남, 미얀마 등
고성장 이어지는 신흥개발도상국 주목하라”

▲ 2012년을 빛낸 CEO로 선정된 김원기 대표

생산가능인구의 경우 일본은 이미 1990년대, 미국은 2006년에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걷고 있는 반면 한국은 2016년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가능인구가 54%에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58%로 증가되어 정점을 기록하는 시간이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생산가능인구가 정점을 찍고 GDP대비 부채비율인 100%에 도달하면 주가와 부동산이 고점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며 “지난 수십 년간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이었던 미국, 유럽, 일본 대신 이제는 아시아가 글로벌 성장엔진으로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히 중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 1980년대 후반과 비슷한 5,400달러 정도로 중국이 소득 1만 달러를 달성해 중진국으로 도약하면 인접국인 우리나라는 중국 성장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김원기 대표는 슈퍼칩, 뉴로컴퓨터, 게놈 프로젝트 마이크로머신, 지능형로봇, 국제 우주 정거장, 바이오, 나노, 신에너지 등이 21세기를 이끌 미래의 산업군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에 김 대표는 “미래를 연구하면 돈이 보인다”며 “현재 시점은 자본주의와 경제의 식민지하에 놓인 우리의 현실을 인지하고 선진금융기법으로 무장된 신가치투자로 100만명의 금융인을 육성하여 금융제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바이오·제약 등 내수 종목의 상승세 이어져
김원기 대표는 국내 증시의 경우 바이오, 제약 등의 내수주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내수 관련주를 향후 증시를 주도할 종목으로 추천했다. 조선, 철강 IT 등 우리나라 주력 제조업 중에 상당부분은 중국기업이 맹추격해오고 있지만 바이오·제약은 진입장벽이 높아 중국보다 앞선 경쟁력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반면 엔터테인먼트주에 대해서는 “당분간 쳐다볼 필요도 없다”고 단언했다. 기업 가치 이상으로 주가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연일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부담스러운 가격대까지 상승한 상황이라며 대신 삼성전기를 추천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라면 당분간 들고 가도 되겠지만 삼성전자를 신규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고 싶은 투자자라면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있는 삼성전기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고 조언했다.

“조선, 철강 IT 등 우리나라 주력 제조업 중
상당부분은 중국기업이 맹추격하고 있으나
바이오·제약은 진입장벽 높아 당분간은 중국보다 앞선 경쟁력 유지할 것”

▲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인 김원기 대표의 무료명품 특강

최근 한 경제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이 향후 5~10년 안에 일본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독일은 통일 이후 주가가 2천에서 8천 포인트까지 상승했다”며 “역사적 기록으로 살펴볼 때 한국 또한 통일이 되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주가는 대시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2050년에는 1인당 GDP가 86,000달러에 도달해 영국, 일본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 현상들을 종합해볼 때 한국의 주식시장은 중장기 대세 상승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지금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당신과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이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이 가능한 투자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투자 위한 길라잡이 되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꿈꾸는 모든 투자자들 사이에서 구원자로 추앙받고 있는 실전투자경력 28년의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인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에 따른 종목발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013년 2월 21일 <SBS 생활경제>에 금융전문가로 출연, ‘10억 연봉’으로 KBS2TV <VJ특공대>에 출연, 서울경제TV <수익을 말하다>를 포함한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개미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비법을 전파해왔다. 현재도 세계로TV, SEN PLUS, MTN 등 케이블과 공중파 TV에서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신가치투자를 전파하는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김원기 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주식완결판>등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으며, 특히 최근 출간한 <주식완결판>은 주식분야 1위 화제의 도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성공적인 투자 위해
심도 있는 분석과 투자 노하우 제공하는 정예의 전문가들로 구성

지난해 12월 ‘2012년을 빛낸 CEO대상’ 시상식에서 2012년을 빛낸 CEO로 선정되기도 했던 김원기 대표는 지난 2월, 온라인 증권 전문방송 ‘부자TV’를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로TV’로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로, 세계로, 창조’를 모토로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고 있다.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국제적 불안감의 고조로 주식시장은 커다란 혼조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해외정보에 영향을 받고 국내에서는 혼조를 나타내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을 안고 투자를 하는 수밖에 없다. 김원기 대표는 “기관이나 외국의 자본과 정보력의 벽에 가로막혀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고민은 클 수밖에 없다”며 “때문에 증권회사의 영업사원에게 정보를 공수하거나 일정부분의 자금을 지불하고 좀 더 전문적인 애널리스트에 의지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진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자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일부 증권방송의 애널리스트들은 자신들의 개인욕심에 선량한 투자자들을 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신뢰할만한 증권방송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김원기 대표가 운영하는 세계로TV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증권 전문방송인 세계로TV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원기 대표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어려운 투자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것으로, 실전 매매에 있어서 최소의 손실과 최대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모든 투자자들의 바람”이라며 “이러한 주식투자의 열망을 이루어주고자 세계로TV는 개인투자자의 성공투자를 위해 심도 있는 분석과 투자 노하우를 제공하는 정예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식마니아들에게 상승 모멘텀과 추천주, 기술적 분석은 물론, 시장 트렌드에 맞는 투자교육과 추천종목을 리딩함으로써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일 장중 무료방송(9시~15시)을 진행하며, 저녁(18시~24시)에는 시황, 무료종목추천, 종목진단 등을 전달하는 세계로 TV는 김원기 대표를 비롯해 15명의 증권전문가들이 수익률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부의 명품 방송’ 세계로TV

▲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김원기 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주식완결판>등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으며, 특히 최근 출간한 <주식완결판>은 주식분야 1위 화제의 도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기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세계로TV는 현재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지혜와 습관, 원칙을 강조하며 명쾌한 투자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스템 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객중심의 감성경영을 강화해 신뢰성 높은 콘텐츠와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세계로TV의 주요 콘텐츠는 증권교육과 투자자문이 큰 틀을 이루면서 장중에는 시황분석과 종목추천, 종목진단 등의 투자자문이,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증권 교육 위주의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특히 증권전문가가 되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한 <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김 대표가 직접 증권교육을 담당, 손절매 없는 매수법으로 원금 보전과 더불어 배당 및 시세차익을 거두는 최고의 비법인 신가치투자를 교육하고 있다.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세계로TV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는 평생 부자 되는 투자법으로 꿈이 현실이 되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실제 매매계좌 수익률은 세계로TV 사이트 내의 회원매매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성공적인 투자의 길라잡이
세계로TV는 개인 투자자의 ‘최고의 부의 멘토’

세계로TV는 수많은 증권방송 중에서도 ‘단연 부의 명품방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가치투자 김원기 대표 클럽>에서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매집에 의한 종목을 체계적으로 회원들에게 추천함으로써 꾸준하게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시장 흐름에 맞는 자금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매수가, 매도가, 비중을 지정하여 SMS발송과 A/S를 통해 회원들로부터 ‘수익률 극대화의 일등공신’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손절매가 없는 신가치투자는 직장인들도 매수, 매도 사인에 따라서 편안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성공적인 투자의 길라잡이로서 세계로TV는 향후 단순히 투자정보를 얻어가는 상업적인 곳이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최고의 부의 멘토로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힘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인 김원기 대표의 무료명품 특강을 청취하려면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에 세계로TV에 접속하면 된다.

신가치투자로 개인투자자들에 부의 열쇠를 선사하다

▲ 김원기 대표는 증권전문 온라인방송 세계로TV(전 부자TV)를 설립하고, 신가치투자의 창시자로서 모든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주식투자로 부의 열쇠를 나눠주고 있다.

최근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로 고수익을 내며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란 저평가 종목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보통의 개인투자자들은 한정된 자금으로 언제까지나 주식을 보유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이에 김원기 대표가 창시한 신가치투자는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기술적 분석에 의한 이평결집의 매집을 확인하고 저평가 국면에 있는 종목을 선별하여 상승초입인 엘리어파동의 2파국면에서 분할매수하는 손절 없는 투자법으로, 안정적인 급등 시세를 볼 수 있다는 탁월한 강점이 있다. 김 대표는 “신가치투자는 ‘사놓고 마냥 기다리는’ 기존의 가치투자를 넘어 ‘매집이 되고 저평가된 우량한 주식을 급등 직전에 매수하는 투자방법”이라고 설명한다.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언제 오를지 모르는 주식을 기약 없이 들고 있는 것만큼 심리적으로 힘든 일도 없다. 김 대표는 “신가치투자는 손절 없이 안정적이며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급등 시세가 나오므로 투자자들에게는 부자가 되는 최고의 투자법”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원기 대표는 지난 2008년 글로벌 위기로 증시가 패닉에 빠졌을 때 이데일리TV를 통해 2009년 3월 대세상승을 확신하고 하락공포에 젖어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강조했고, 그의 강력한 매수주장을 따랐던 많은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신가치투자법을 적용해 매수, 보유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신가치투자는 손절 없이 안정적이며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부자 되는 최고의 투자법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신가치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해 재기에 성공했던 김원기 대표는 2006년 증권전문가로 데뷔했으며 2008년 부자클럽을 출범했다. 이후 2010년 증권전문 온라인방송 세계로TV(전 부자TV)를 설립하고, 신가치투자의 창시자로서 모든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주식투자로 부의 열쇠를 나눠주고 있다.
김원기 대표의 신가치투자로 큰 수익을 거두었던 한 유료회원(집사자님)은 “최근 세중이라는 종목으로 175%의 수익을 냈고 평생의 소원이 집을 장만하는 것”이었다며 “김원기 대표를 만나 수익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었다. 신가치투자를 알려준 김원기 대표께 감사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 외에도 “주식투자가 행복합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최우선”, “부의 멘토 김원기 대표님 감사합니다” 등 신가치투자로 성공한 회원들의 후기가 올라온 회원매매일지를 세계로TV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이렇듯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신가치투자법은 초창기만 해도 월 4회 12시간 만에 300만원의 강의료를 받고 오프라인을 통해 극소수에게만 공개했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김원기 대표가 공개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강연과 강의를 진행을 결심한 것. 최근에는 이러한 노하우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신가치투자법에 의한 애널리스트 양성과정을 운영한 김 대표는 지금까지 50여 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세계로TV 및 기타 증권 사이트, TV에서 애널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미래의 부의 흐름을 연구하는데 여념이 없는 김 대표는 “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나를 아는 모든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내 삶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어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김원기를 널리 알려 모든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고, 세계 강대국이 되는 것,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