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6.24 금 11:3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시사·이슈
     
잘 사는 나라 위해 여성으로서 힘이 되겠다
2013년 05월 03일 (금) 14:45:40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21세기는 여성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 리더십’의 시대라 일컬어진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등 여성 리더들이 국제무대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일찍이 인류학자인 헬렌 피셔가 “미래 산업구조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 사회 정의를 바라보는 순수성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강하다. 특히 여성은 수평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고를 하기 때문에 위계질서를 강조하는 수직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남성에 비해 소통을 중시하는 네트워크 사회에서 더욱 적합하다.

최근 심각해진 청소년 범죄의 근절 위해 총력 기울이다
   
▲ 신동학 회장은 평생을 일하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남녀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성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동학 (사)일하는여성연합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동학 회장은 평생을 일하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남녀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여성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고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능력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는 그는 아울러 각박한 사회에서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온화함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신동학 회장은 “직장생활, 가정생활, 자녀교육 문제 등 우리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좌절할 시기가 많다”며 “그러나 한 번 계획을 세운 꿈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여성이기도 하다. 여성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가 원하는 인재”라고 강조한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신 회장은 ‘이모맺기 운동’, ‘일사일농’을 전개해왔다. FTA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촌 돕기 운동의 하나로 시작한 ‘일사일농’은 농가의 바쁜 일손을 돕고 나아가 재배와 판매를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일사일농 외에도 신 회장이 전개하고 있는 ‘이모맺기 운동’은 결손·조선 가정 자녀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전해주는 운동으로 ‘이모’라는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청소년들에게 주는 도움의 손길을 따뜻하고 정겹게 하며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에 그치는 것이 아닌, 마음까지 사랑의 손길로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신 회장은 이와 함께 최근 학교 폭력과 성폭력, 청소년 비행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를 해결하고자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청소년 선도 활동이다. 이를 통해 신 회장은 사회의 따뜻함을 알려줄만한 쉼터, 놀이터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주고, 스포츠 등을 장려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페어플레이 정신 등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성장에 맞는 것을 지도해왔다. 뿐만 아니라 전문직에 종사하는 회원들과 함께 진로를 고민하며 실의에 빠진 학생들을 직접 방문하여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의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신동학 회장은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범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범의 재범률은 30%를 상회할 뿐 아니라, 성인범죄자로의 전이율도 67%에 달한다”며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비행과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그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만약 그들이 범죄 피해자가 된 경우 그 범죄로 인해 그들의 인생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사후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또한 가족 해체로 인한 우울증과 학교에서 왕따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모로서 다가가 정신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 앞장서서 자살예방도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년·소녀 범죄에서 벗어날 하나의 방법은 자기 자신을 소중한 나, 소중한 나의 친구들이란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어렸을 적 모습에서 지금까지 마음가짐이 자라난 날들을 생각하면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든다면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것, 키가 작거나, 뚱뚱하다고 놀리는 행동, 언어·행동 폭력 등이 있다. 공부를 못하는 바보라고 때리거나, 발로 차고 밀어서 넘어트리는 행동 등 모두가 친구에게 상처를 주게 되며 결국 집단 따돌림으로 가는 것이다. 말과 행동의 폭력으로 당한 자는 우울증에 걸려 끝내 자살로 가게 될 수도 있다. 그 과정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선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모두가 신중해야 한다. 나에게도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 가정, 학교, 사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지고 갈등이 없어져 새 생명의 빛을 받게 될 것이다. 몸에 난 상처는 마음에도 상처가 난다. 이 두 가지의 상처가 씻어지지 않더라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친구가 준 상처를 모두 잊을 수 있어야 한다. 친구끼리의 따돌림은 장난이라도 가정, 학교, 사회에서는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우리나라를 이끌 미래의 일꾼이 범죄에 안 빠지고 건전하게 자라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신 회장은 전했다.

여성의 잠재력 깨우고 사회적 참여 독려
여성의 권익과 능력 향상에 이바지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가 선정하는 여성발전부문 목련상 수상,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선정한 제45회 상록수 용신 봉사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던 신동학 회장. 현재도 여성의 자기 발전을 위해 한국여성미술대전과 가족한마당공연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여성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 사업으로 ‘빈그릇 비우기(쓰레기 줄이기-종이컵 안 쓰고 자기 컵 가지기 등)’와 같은 공익 캠페인 전개를 비롯하여 지난 1995년부터 (사)동학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방치될 수 있는 소외계층 자녀들의 육아와 학습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왔다. 신동학 회장은 “여성들의 문화·붕사활동 같은 사회적 참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가족들에게도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살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다. 앞으로도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여성으로서 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바카라
(49.XXX.XXX.252)
2013-05-22 21:29:27
LEE800.COM
★─▷ 주소 :★[WWW .LEE8 0 0.COM ]★ 최상위 카­지노 베이 본­사!

★─▷ 바­카라 .블­랙잭 .룰­렛 .식보 .종합슬­롯머신 연예­인급 미­녀딜­러!

★─▷ No.1 " 신규 가­입 10% 지.급 게­임머­니20만­원 지급! 연승이벤트!

★─▷ No.2 " 365일 2­4시간 3분이내에 안전계­좌로 입­금출­금 가능!

★─▷ No.3 " 설치NO 개인정보NO 먹튀NO 당일 7억안심 출­금 최대자­금력!
전체기사의견(1)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