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화 무궁화.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 끈기’로 오래 전 조선시대부터 무궁화는 좋은 일에 사용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의 머리위에 꽂아 주었던 어사화도 무궁화였다.

애국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 이창우 대표의장은 “앞으로도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며 애국운동을 영원히 이어나가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평소 누구보다 나라꽃 무궁화사랑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전,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선우종원 변호사를 주축으로 각계각층 애국인사 163인을 발기인으로 2006년 9월 설립된 단체다. 설립 후 초대 윤영오 의장 이래, 현 대표의장 이창우 박사의 열성적인 각고의 노력으로 중앙본부, 16개 시도본부, 회원 51,000여 명의 명실상부한 단체로 그 명분을 이어 화합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이창우 대표의장은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나라꽃 무궁화 심기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면서 “남녀노소 및 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화합의장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대선에서 도출되었듯 7~80년대 이념적인 갈등이 대두되었는데 인터넷 등 수많은 정보획득매체에 자유로운 2030세대와 그렇지 못한 5060이상 세대 간의 양립된 현상이 또 다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무궁화사랑운동본부에서는 청년회와 여성단을 산하로 두어 등산과 정기적인 회의 등을 통해 신구간의 다양한 의견을 대화를 통해 풀어가려고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젊은 2030세대는 부모님세대에게 스마트폰, 인터넷 가르치기 운동을, 5060이상 세대의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적인 노하우와 경험담을 2030세대에게 전달해 줌으로써 청년실업 등과 같은 젊은 층의 문제를 조력해주는 멘토 운동을 전개 중이다.
이 외에도 자체적으로 무궁화사랑운동본부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www.mghlove.com)와 카페(cafe.daum.net/mghloveok)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여 중앙본부는 기존 16개 시도본부를, 각 시도본부는 산하 각 시군지부를 활성화하여 전국망 조직을 구축한다. 궁극적으로 2030세대에게 상기 두 채널을 통하여 추진 및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현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대표의장 이창우 박사는

▲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평소 누구보다 나라꽃 무궁화사랑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전,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선우종원 변호사를 주축으로 각계각층 애국인사 163인을 발기인으로 2006년 9월 설립된 단체다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 후 건축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다진 대표의장은 현재 선진엔지니어링 부회장,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무궁화사랑운동본부 사무총장에 취임한 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무궁화사랑운동본부를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애국애족 단체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의 일환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무궁화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남녀노소 회원 간의 세대적인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채널을 구축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란다
한편 18대 대선과정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며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에 이바지하기도 했던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명예만큼이나 앞으로 배려하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대선 출마 후 내세웠던 ‘민생정부’, ‘정치쇄신’ 및 ‘국민대통합’이라는 3대 공약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 이 약속을 지켜서 ‘빈곤한 나라를 먹는 것만이라도 걱정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큰 업적만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었다는 대통령으로서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25를 경험한 세대들을 제외한 젊은 세대들의 국가 안보관이 다소 무뎌진 느낌이 든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신구세대의 조화를 밑바탕으로 철저한 이념교육을 통해 확실히 무장되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그늘진 또는 소외된 계층의 마음을 구석구석 치료해주고 침체된 경기와 무너진 중산층이 재건되는 희망찬 세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창우 대표의장은 “앞으로도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며 애국운동을 영원히 이어나가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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