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나ID의 오병화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고의 ‘투자개발 결제전문가’이자 ‘정책제안자’로 자수 성공한 ‘오병화 대표는 일찍이 정치가를 꿈꾸며 대학생의 신분으로 ‘최연소 광역의원’에 도전한 바 있다.

▲ 오병화 대표는 옳은 정치를 펼치기 위해 서민들과 살을 부비며 같은 고통을 경험했던 인고의 시간에 대해 “그때의 경험은 성공의 밑거름이었고 축복이었다”며 자각각타의 마음을 전한다.

오병화 대표는 옳은 정치를 펼치기 위해 서민들과 살을 부비며 같은 고통을 경험했던 인고의 시간에 대해 “그때의 경험은 성공의 밑거름이었고 축복이었다”며 자각각타의 마음을 전한다. 풍부한 경험이 빚어낸 투자분석의 혜안(慧眼)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신지식인 오병화 대표를 만나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탈바꿈시키는 그의 선견지명에 대해 들어보았다.
 
오병j화 대표가 알려주는 성공투자가 지름길
오병화 대표가 밝히고 있는 부동산 투자 포인트는 인구와 용적률 사이의 관계다. 오 대표는 “인구 10~50만 소도시들의 토지 머리가격은 용적률과 일치하는 점을 알 수 있다.(참고로 용적률이 상업지 800~1500%일 때 800~1500만원, 주거지 150~250%일 때 150~250만원, 녹지 60~100%일 때 60~100만원) 또한 인구 10만 이하 읍면 단위는 평균 용적률의 절반 가격으로 토지가격이 형성되고, 인구 100만 이상에서 200만으로 접어드는 광역도시는 토지 가격이 용적률의 2배 가격으로 평당 평균가격이 인상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투자는 인구와 용적률만 정확하게 분석하면 실패의 확률이 없다”라고 단언, “인체로 따지면 매수시기는 무릎가격, 매도시기는 어깨가격으로 부동산의 시세가 머리라고 할 수 있는 최고 가격을 넘어가면 버블이 형성된 것으로 이 시기의 투자는 위험한 일”이라 경고했다. 또한 한미FTA로 부동산 전망이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한미FTA는 외국의 대규모 자금을 우리나라로 끌어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금융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한 중국이 국제자유도시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역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거대한 대규모 투자개발계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 투자유망지역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라인으로 서울에서 30분 이내에 도착가능하며 올3~7월 복합 환승센터가 착공되는 평택항 인근의 경기도 화성 향남지역이 중국시대를 맞이하여 국제도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이곳 향남 인근에는 산업단지가 585만평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향남제약단지 등이 있어 인구 85%가 30-40대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나라 출산율 1위 지역으로 초등학교 8곳, 고등학교 5곳이 건축되고 있으며 향후 향남역에서 동탄, 오산으로 서해안선이 연장될 것이고 강남, 분당, 판교와 연결되는 신분당선의 환승역이 향남에 개발되면 화성시 남부의 행정, 교육, 주거기능의 중심이 향남역 주변이 될 것이다. 현재 경기도에서 화성 향남을 중심도시로 개발유도를 할 것이라는 발표가 난 상태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올3월 개통되었고 상반기 롯데의 계획대로 미국의 2배 큰 유니버셜 스튜디오 공사가 화성에 진행되면 향남역 주변이 투자지역으로는 최고 요지로 인정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부동산 정책 제안도 병행

▲ 오병화 대표는 “투자자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전제되었을 시 수익창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부의 축적이 이루어질 것이니 무분별한 투자를 자제하고 안정기조(安定基調)를 다져라”라고 충고한다

오병화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문화, 비즈니스 중심지로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부동산 정책 제안도 병행한다. 참여정부시절 ‘청약가점제’와 MB정부의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도 그의 제안에서 시발되었고, 주거지역 호텔건립 허가를 청원해 한류열기로 인한 관광객 숙박난 해결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대전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전세계 첨단 과학계의 핵심연구원이나 책임자의 자리에 수많은 한국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오 대표가 이 인재들이 한국의 발전에 공헌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명박 정부에게 우리나라 최초 창안하여 건의한 안건이다. 오 대표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줄 박근혜 정부의 미래창조 과학부에서 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가 창조경제의 중심이 되는 과학기술분야의 핵심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시모나ID 오병화 대표는 “투자자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전제되었을 시 수익창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부의 축적이 이루어질 것이니 무분별한 투자를 자제하고 안정기조(安定基調)를 다져라”라고 충고한다.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의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한 연구와 개발을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전문 시모나ID가 세계 속에서의 힘찬 도약으로 화려한 비상(飛上)을 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