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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전문요양기관의 선진화 선도한다
2013년 03월 08일 (금) 18:04:57 황태일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급속한 사회변동과 노인문제는 일반적으로 도시에서 더욱 심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농촌의 경우도 심각하며, 특히 저소득층 노인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문제의 해결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인의 요구에 기초하여 복지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 김선숙 원장은 “앞으로 주빌리너싱홈이 시설, 환경, 서비스 등을 모두 철저하게 관리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으로 보살펴 입소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며 노인전문요양기관의 선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60년대 이후에 일어난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국민생활수준의 향상과 보건의료 분야의 발달로 인한 평균수명의 상승으로 급속한 증가추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1960년의 79만에서 1995년 현재 266만으로 성장했으며, 2000년에는 337만, 그리고 2020년에는 69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형 노인전문요양원으로 주목
한국에서는 고령화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7% 이상이다. 2018년에는 14%, 2026년엔 20%로 높아진다. 중풍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이 지금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전망이다. 현재도 노인복지시설 공급이 부족한 상태이고 복지시설에 대한 수요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 벌곡 지역에 위치한 주빌리너싱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요양에 최적화된 의료 전문가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빌리너싱홈은 시설과 환경, 서비스를 고루 갖추고 사랑의 마음과 따뜻한 손길로 정성을 다해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선진형 노인전문요양원이다. 김선숙 주빌리너싱홈 원장은 “선진국의 경우 많은 의료서비스와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너싱홈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일반 요양원은 많지만 어르신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싱홈은 많지 않다. 더군다나 부실기관이 속출해 100% 믿고 맡기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빌리너싱홈은 협력병원인 주빌리의원이 한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가 가능하며, 다양한 여가 오락프로그램과 재활치료시스템, 전문영양사가 질환별로 치료식, 튜브영양식 등 맞춤식단을 제공해 노인요양에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영적케어를 위한 주빌리 교회가 함께하고 있으며, 도심과 가까운 전원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실내 환경과 시설을 구비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사용한 방에는 개인별로 넓은 붙박이가 있어 개인 사물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고 화장실도 방마다 배치했다. 아울러 건물 전면에 특수유리를 사용해 채광과 환기는 물론 사계절을 느끼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50여 명의 전문 인력들이 입소한 어르신들을 24시간 365일 개별 밀착관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특실, 부부실, 2~4인실 등 다양한 형태의 요양실과 휴게실, 영화감상실, 옥외폭포, 옥외데크, 연못, 다양한 애완동물, 노인들을 위한 여가활동 시설과 산책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빌리 농장을 함께 운영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아울러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 원장은 “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펴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리 목적보다 진심을 다하는 서비스에 중점
   
▲ 영적케어를 위한 주빌리교회에서 예배하는 모습
지난 1996년부터 2008년까지 가정전문간호사로 활동해온 김선숙 원장. 그는 가정전문간호사 시절에 1000가구 이상을 방문하면서 관리가 힘든 치매, 중풍 노인들이 전문적 관리를 받지 못해 힘들어 하고, 이로 인해 보호자들도 지쳐가는 모습에 노인요양기관 설립의 꿈을 키웠다. 특히 김선숙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해 노인들과 부양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완화됐으나 요양급여만을 노리는 일부 기관들의 부실운영과 과열화된 경쟁은 우려된다며 영리목적보다 진심을 다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김 원장은 “아직까지도 요양원에 어른을 모신다고 하면 불효자로 보는 시각이 안타깝다”면서 “너싱홈처럼 집같이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간호를 받으며 여생을 보내는 것이 어르신들에게도 좋은 일임을 깨닫고 보호자들은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몸이 불편하고 지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의 마음으로 돌아가 예전의 기운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여생을 외롭지 않게 즐겁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빌리너싱홈의 사명”이라면서 “앞으로 주빌리너싱홈이 시설, 환경, 서비스 등을 모두 철저하게 관리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으로 보살펴 입소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며 노인전문요양기관의 선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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