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날, 조기퇴직으로 은퇴 후 재취업이나 창업은 필수 사항이 되었다. 그러나 퇴직 이후 일자리를 찾으려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는 반면, 현재의 취업 시장은 점점 좁아져 본인의 사업을 꾸려나가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 최호식 대표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장점 중에는 전국체인점 중 친인척간으로 이루어진 체인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체인점주들이 친인척들에게 권유하여 가맹계약을 체결해 친인척 관계의 가맹점이 230여개다”고 설명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육류소비량이 1990년엔 약 22kg, 현재는 약 36kg에 이른다는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10년 동안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특히 닭고기는 대한민국 1년 소비량이 1억 마리에 달하는데, 국민 1인당 평균 두 마리를 먹는 셈이다. 닭고기는 맛도 좋고 저렴하고 양질의 단백질까지 공급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치킨업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자 소자본 창업을 맞춤형, 실속형으로 진행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창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치킨창업의 동향을 살펴보면 낮은 투자비용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는 소자본 창업이 주류를 이룬다. 특히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맛이나 양, 품질적인 면에서 우위를 점해 창업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마리치킨의 선두주자인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대표는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9년 대구에서 처음 프랜차이즈사업부를 설립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그동안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 서민형 창업으로 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보여 왔다. 최 대표는 ‘맛도 두 배, 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업 당시부터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하지만 최고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일념으로 품질관리를 하고 있어 현재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 가맹점 650여개를 구축한 중견 브랜드로 성장해 두 마리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이처럼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창업자와 소비자 중심의 프랜차이즈 운영방식, 유기적인 가맹사업자와 본사의 시스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활용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저비용으로 고효율인 야구장 A보드 팬스 광고를 시작하면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야구를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유명해졌고, 이후 다른 치킨업체에서도 다투어 야구장 광고를 시작했을 만큼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야구장 광고 원조로서 파급효과는 높았던 것이다. 특히 하림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여 99%가 아닌 100% 하림닭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며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콜드체인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구축해 생산부터 배달, 조리과정까지 단 한 번도 냉동을 거치지 않은 냉장육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안정적인 물류 공급, 가맹점 감동마케팅, 다양한 창업 혜택 등으로 가맹점에 힘을 심어줌으로써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성공아이템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입증했다. 이러한 혁신 경영은 ISO9001품질경영인증, 중소기업청지정 창업도우미업체 선정, 프랜차이즈대상, 경영혁신우수기업 대상, 미래선도경영&기술혁신우수기업 선정,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지수 1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등의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뛰어넘는 마케팅과 공격 경영전략으로 승부
최호식 대표는 자사의 프랜차이즈 운영과 관련해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장점 중에는 전국체인점 중 친인척간으로 이루어진 체인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체인점주들이 친인척들에게 권유하여 가맹계약을 체결해 친인척 관계의 가맹점이 230여개다”고 설명했다. 현재도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브랜드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가지고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어 앞으로도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친인척으로 이루어진 체인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본사에서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1천만원대로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인점이 살아야 체인본사가 산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뛰어넘는 꾸준한 마케팅과 공격적인 경영전략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최호식 대표는 “힘든 시절과 소자본 창업의 고충을 잘 알기에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적은 비용, 생계를 위해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호식이두마리치킨이 큰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1000호 체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 고객에게 진심이 결국 통한다고 믿는다. 이에 최 대표는 단순히 외형을 확장하는 것보다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다져 세계적인 외식기업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개설을 고민하고 있다면 최고의 서비스 정신과 위생을 유지하며 항상 고객들을 배려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믿고 따라오는 건 어떨까? 호식이두마리치킨 프랜차이즈라면 당신도 최고의 사업가가 될 수 있다. NM